인문/역사/사회/종교

저자
손승철
출판사
역사인
발행일
2018.03.20
정가
18,500 원
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이 늘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느 한 쪽의 노력이나 인내만으로는 결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친구 사이도 그렇고 부부나 부모자식 사이도 그렇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제관계라고 다를 리가 없다.
저자
김경희
출판사
호두나무
발행일
2018.03.01
정가
17,000 원
책에서 12년 시의원 기간은 ‘우리엄마’에서 ‘동네엄마’로 살았다고 말합니다. “오롯이 ‘동네 엄마’로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예산을 살피고, 민원을 함께 고민하고, 시의 정책에 대해 질문을 해왔습니다. 지갑에서 돈을 꺼낼 때는 깐깐하게, 의도하지 않은 실수는 관대하게, 명백한 잘못은 엄하게, 곤경에 처했을 때는 따뜻하게, 잘한 일은 기쁘게 반응하는 것이 엄마의 다양한 얼굴 아니겠습니까.
저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출판사
크레파스북
발행일
2018.02.01
정가
18,000 원
산업화와 함께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면서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 환경정책의 중요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정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환경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과거 정책의 흐름을 검토하고 보다 개선된 방향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출판사
크레파스북
발행일
2018.02.01
정가
25,000 원
국가 정책 수립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해&#45873 분야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수행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환경 분야는 단시간에 효과를 거둘 수 없기 때문에 환경 관련 철학을 공유하여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동·서양의 철학, 종교, 윤리 등 다양한 관점에서 환경문제를 조망함으로써 보다 통합적인 환경철학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자
원행
출판사
하루헌
발행일
2017.12.22
정가
25,000 원
를 마시는 것은 밥을 먹는 일만큼이나 예사롭고 흔한 일이다. 다반사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책은 삼시세끼 밥 먹듯이 예사롭지만 격조 있게 차를 마시고, 차를 대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