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회영 일가, 이상룡 일가 등이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가문으로 재조명되었으나 의외로 안중근 일가의 독립운동과 행적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안중근가 사람들]은 삼대에 걸쳐 안중근 일가가 우리 근현대사에 남긴 족적을 꼼꼼히 추적한 기록이다. 이를 위해 기존 자료뿐만 아니라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고 여러 관계자의 증언을 폭넓게 활용했다.
거대한 담론이 길을 가로막을 때, 여행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길을 밝혀주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방식이다. 특히 그 주제가 사랑이나 자유처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여행은 분명 그 뒤에 남겨진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 김법씨에게는 그것이 ‘행복’이었다
“촛불혁명에 드러난 시대정신은 무엇이고
대한민국을 개조할 진짜후보는 누구인가?”
저자는 다가오는 2017년 대선의 시대정신의 답을 촛불민심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해방 직후의 일제 잔재를 시작으로 독재정권과 군사정권의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박정희 유산’의 청산이 시대정신이며, 그래야 지역갈등, 이념갈등, 계층갈등이 해소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