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민족을 위한 70여 년의 비폭력 투쟁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 필사로 새기는 칼릴 지브란의 지혜와 철학
시인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명화 속 바다
생각이 혼란스러울 때마다 꺼내 먹는 한입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