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떠났다』는 220일간 떠났던 저자의 인도ㆍ남미 여행기이다. 저자는 계획 없이, 자신의 가치를 떠난 여행 속에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여행 그 자체가 아니라 장소 곳곳에서 만나서 함께 했던 사람들을 통해 모든 배움을 얻었으며, 너무나 소중해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가치’를 느꼈다고 전했다. 다양한 현지 사진들과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현실에 불황 돌파의 실마리가 있다!

서른의 남자, 스타일을 입다!

생각의 차이가 미래의 차이를 만든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이 땅의 엄마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