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을 읽어도, 한 권을 읽은 것 같은 깊이와 즐거움! 『철학자 철학을 말하다』는 철학자 강신주가 뽑아낸 사적인 노트로, 씻을 수 없는 상흔을 만들어 저자 자신만의 사유를 만들어간 구절들을 담아냈다.

한 줄을 읽어도, 한 권을 읽은 것 같은 깊이와 즐거움! 『사진가 사진을 말하다』는 사진가 조세현이 위대한 사진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그들의 인생을 되짚어본 책이다.

한 줄을 읽어도, 한 권을 읽은 것 같은 깊이와 즐거움! 『시인 시를 말하다』는 등단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시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시인 고두현이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서양 시인들의 명언 중에서 시에 대해 정의한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한 줄을 읽어도, 한 권을 읽은 것 같은 깊이와 즐거움! 『디자이너 디자인을 말하다』는 두 디자이너가 대화하는 형식을 통해 디자인에 대하여 이야기한 책이다. 인터뷰, 에세이, 모노그래프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집한 경구들을 모아 엮었다.

한 줄을 읽어도, 한 권을 읽은 것 같은 깊이와 즐거움! 과거로부터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대표적 건축가들의 생각까지 담아낸 책이다. 또한 건축가들간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건축가들에게 중요한 게 무엇이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