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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장 완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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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장 완전 회복

위와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저자
이승후
출판사
좋은날들
발행일
2026.10.20
정가
18,000 원
ISBN
9788998625559|
판형
149 * 211 * 20 mm
면수
272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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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이 편해야 몸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위와 장 건강부터 만성질환, 아프지 않고 사는 법까지
<우리 모두 튼튼> 이승후 원장의 내 몸을 살리는 위장 혁명
 

건강은 위와 장에서 시작되지만, 그에 비해 우리는 너무나 잘못 먹고 있다.
소화불량과 속쓰림, 만성변비는 그 시작일 뿐 몸은 차츰 무너질 것이다. 이때 병원약에 너무 의지해서는 안 된다. 당장에 덜 아프기보다는 스스로 회복하는 몸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짜 건강이다.
이 책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위와 장의 회복을 무엇보다 강조한다. 그를 위해 속쓰림과 위염, 역류성 식도염, 변비, 과민대장 등의 치료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위 점막 회복, 꼭 삼가야 할 음식 vs 위와 장에 좋은 음식 등의 요령을 알려준다.
유튜브 <우리 모두 튼튼> 채널을 운영하며 3만 명의 위장병 환자를 치료해온 저자는 ‘잘 먹고, 잘 소화하고, 잘 배출하기’야말로 회복하는 몸의 강력한 신호라고 말한다. 그렇게 위와 장이 편안해지면 오래 건강해지고, 우리 마음마저 낫는다!


【책 속으로】  

내게 위염, 역류성 식도염 등의 위장병이 있다, 소화가 잘 안 된다는 분들은 일단 매운 것부터 끊어야 합니다. 고추 말고도 후추, 생으로 먹는 마늘과 부추 같은 향신료는 혈류를 확 끌어와서 강한 효능을 냅니다. 지속적으로 먹어서는 안 되고, 필요할 때 잠깐씩 써야 합니다
- <위장병은 이거 하나 끊으면 절반은 낫는다>  

좋은 식습관이 뭘까요? 이 질문은 어떤 음식이 생명체에 좋은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역시 이전에는 전부 생명체, 식물이나 동물이었지요. 그렇다면 그 생명의 기운이 많이 남아 있을 때 먹는 게 좋습니다. 즉 신선하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상태, 되도록이면 최근까지 살아 있었던 식재료가 가장 좋습니다.
- <진액을 채우는 4가지 생활 습관>  

변비가 생기는 원인, 즉 중력 방향인데도 제대로 못 빠져나가는 것은 전부 마찰력 때문입니다. 장 점막에 매끄러운 점액질이 충분해 변이 살짝 코팅되어 있어야 미끄덩하고 잘 빠져나옵니다. 요컨대 변비의 관건은 장의 점액질이고, 점액 분비는 몸의 진액에 좌우됩니다.
- <변비는 전부 마찰력 때문에 생긴다>  

위에 보내는 혈액을 늘리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식후에 위로 피가 몰려서 벌겋게 보이는 현상을 ‘식후 충혈’이라고 하는데,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이게 안 됩니다. 위장 색깔을 보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위벽이 잘 익은 사과처럼 발갛게 충혈돼 있어야 하지만, 핏기가 없습니다.
- <속쓰림, 소화불량을 잡는 효과적인 방법>  

위산 차단제는 위산을 억제해 속쓰림을 줄여주지만, 소화는 안 되게 하는 역효과가 있습니다. 혈압약은 혈관 내 압력을 낮추지만, 말초 혈액 순환을 저해합니다. 이들 약은 몸을 회복시키는 게 아니라 ‘급한 불’을 끄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 <소화제는 원인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다>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당장의 증상(결과)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병명이 발생한 이유를 알고 그것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병원에서 이런저런 병명을 붙여주니까, 내가 살아온 방식과 그 병명을 별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내 유전자 문제라서, 운이 없어서 병이 생겼다고 오해하지 않기 바랍니다.
- <살아온 방식이 나를 아프게 한다>



이승후

위튼 한의원 대표 원장으로 유튜브 건강 채널 <우리 모두 튼튼>을 운영한다. 이로써 아픈 사람들이 스스로 회복하게끔 도와주는 일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
그는 애초에 공학을 전공했는데, 다시 공부해 한의사가 되었다. 자신의 고질병인 위무력증과 소화 장애를 어떻게든 고치고 싶었기 때문이다. 갖가지 처방과 약재를 몸으로 테스트하며 본인의 위장을 고친 끝에, 20년 가까이 위장 전문 한의사로서 명성을 쌓게 되었다.
이제는 위와 장은 물론 심장 치료까지 아우르고, 한방 브랜드 <서초보감>을 출시하는 등 사람들을 더욱 건강한 삶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심장 회복을 통해 내 몸을 살리는 《심장력》, 《루프, 원하는 것을 얻는 능력》 등이 있다.  

머리말 ㅣ 뱃속이 편안해야 오래 건강해집니다  

1장. 병은 입으로 들어와 습관으로 깊어진다

01 우리는 너무나 잘못 먹고 있다
02 위가 병들면 온몸이 병든다
03 좋은 것들을 챙기기보다 나쁜 걸 멀리하기
04 기혈수,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05 나이가 들어도 아프지 않고 사는 법  

2장. 위와 장이 살아야 내가 산다
01 한국인의 위, 이래서 문제다
02 속쓰림, 소화불량을 잡는 효과적인 방법
03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과 치료
04 과식,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마라
05 위염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까지
06 담적, 위도 근육이라서 굳을 수 있다
07 장 건강, 변비는 시작일 뿐 온몸이 무너진다
08 장과 뇌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3장. 위가 건강해지는 생활 습관
01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02 올바른 식습관의 기본
03 내 몸이 좋아하는 먹을거리
04 심장을 살리면 위장도 살아난다
05 건강의 바로미터, 변비를 해결하자
★ 위장 Q&A ㅣ 위장병 환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10  

4장. 근본을 해결하면 온몸이 좋아진다
01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는 법
02 심장이 튼튼해야 내 몸이 산다
03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가 결국 병이 된다
04 선택이 두렵지 않아야 비로소 건강해진다  

병은 입으로 들어와 습관으로 깊어진다!
위와 장부터 시작해 스스로 회복하는 몸을 만드는 모든 방법  

★ 3만 명의 위장병 치료 끝에 나온 새로운 위와 장 교과서  


먹지 않고는 누구도 생명을 이어갈 수 없고, 회복할 수도 없다.
위와 장 건강은 그래서 중요하다. 위장이 제 역할을 못하면 소화와 영양 흡수는 물론, 위산에 의한 음식물 살균도 불가능해진다. 위가 병들면 온몸이 병들 수밖에 없는 이치다.
반면에 위와 장이 편안해지면 그때부터 건강한 몸의 선순환이 시작된다. 영양 공급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어 노화마저 늦춰진다. 저자는 본인의 고질병인 위무력증과 소화장애에서 벗어나고자 한의학의 길로 들어섰는데, “고치지 못할 위장병은 없다.”라고 하는 그의 조언은 구체적이고 명쾌하다.  

* 배고플 때까지 활동한 후에 먹고,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 좋은 음식을 고르는 단 하나의 기준,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가?
* 위와 장 건강, 회복의 시작은 점막이 좌우한다!
* 변비는 전부 마찰력 때문에 생긴다. 장의 점액을 늘려라.
* 세종대왕, 허준, 이황의 위장병 치료 비결은 산약(마)
* 사람 혈액량은 겨우 5~6L, 피가 잘 돌아야 모든 게 좋아진다.  

모든 문제는 진액 부족에서 시작된다
나이가 들어도 아프지 않고 사는 법

 
스스로 회복하는 몸을 만들기 위해 병원약은 ‘급한 불’을 끄는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눈앞의 증상을 없앤다고 병이 사라지는 게 아니며, 만성질환일수록 근본 원인을 바로잡아 회복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를 강조한다. 진액을 채우는 이 4가지 습관을 잘 다루면 건강관리는 여기서 끝난다는 것이다. 침이나 소화액, 점액 등의 체액, 즉 진액이 충만하면 위와 장 건강은 물론 몸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그는 “노화 역시 소화기가 메마르고 주름이 생기는 등 진액이 고갈되어 가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라고 말한다. 이유를 알면 반은 고친 것이나 다름없고, 근본을 해결하면 온몸이 좋아진다.
이 책은 너무 많이, 빨리, 늦게 먹는 식습관을 바로잡아주는 것부터 위와 장의 회복, 마침내 나이가 들어도 아프지 않고 사는 법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건강한 삶으로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