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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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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

재미있게, 맛있게, 씹어 먹는 영문법 레시피

저자
학말영
출판사
비엠케이
발행일
2016.01.11
정가
15,800 원
ISBN
9791195541515|
판형
160 * 238
면수
392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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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제대로 배우자! 조금 어렵고 복잡해 보여도 딱 한번만 전체를 이해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말과 글이 따로 떨어질 수 없듯 영문법만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학교시험, 수능, 토익, 회화, 쓰기 등이 새로울 것 없다. 그러니 영문법 기초 공사를 제대로 한번 튼튼하게 한다 생각하고,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저자 학말영

학말영은 필자가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필명이다. 학말영의 어릴적 꿈은 만화가였다. 그런데 그림 실력이 되지 않아 꿈을 접었다. 그리고 멋진 추리소설 작가로 꿈을 갈아탔다. 그런데 글 실력이 안 되는 것 같아 다시 접었다. 영어를 좋아해서 늘 영어 책이 옆에 있었다. 어느날 생각해보니 20년 넘게 한 영어가 아무리 해도 느는 것 같지 않아 영어를 배우러 떠났다, 호주로… 그러다 문득, 지금까지 왜 영어가 안 늘었는지 감이 왔다.
한국으로 돌아와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게 됐다. 그런데 이상했다. 지금 배우는 사람들도 영어가 늘지 않아 답답해하는 건 마찬가지였다.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블로그를 만들고 자기 나름의 영어 공부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http://hakmalyoung.tistory.com
gegamsa@naver.com





머리말·4 학말영 사용법·8
1. 기본이 안 되면 말짱 꽝! - 문장의 형식
1. 자, 먼저 뼈대부터! 문장의 구조 14
2. 자립심이 있나 없나? 자동사와 타동사 19
3. 개념을 버려라, 자동사와 타동사 24
4. 보어는 뭘까? 28
5. 나를 채워줘! 2형식 동사 32
6. 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4형식 38
7. 뒤틀어보자, 4형식 44
8. 알고 보면 표절? 5형식 50
2. 여기가 첫 관문 - to부정사
9. 영어의 꽃 to부정사 56
10. 명사적, 형용사적 용법? 일단 해석해보고! 62
11. ‘부사’, 먼저 알아야 해 68
12. 의미도 가지가지! 부사적 용법 72
13. 어디까지 써봤니? to부정사! 78
14. 용법을 깨부숴라, 이해하고 나서! 86
3. 동사의 변신은 무죄 - 동명사
15. to부정사와 사촌 지간! 동명사? 92
16. 너는 무엇이 더 좋으냐? 98
17. 뜻이 바뀐다고? 104
18. ‘누가’와 not 붙이기, 의미상의 주어와 부정형! 110
19. 정리하고 가자, to부정사와 동명사 119
4. 너는 나의 일부분 - 분사
20. 형용사처럼 쓴다! 분사 126
21. 알고 보니 친한 사이? 동명사와 현재분사 133
5. 다 됐니? - 완료형
22. 과거와는 어떤 관계냐고? 현재완료 140
23. 뜻도 참 여러 가지! 현재완료의 용법 148
24. 너희는 또 뭐냐? 과거완료, 미래완료 154
25. 완료에 진행까지? 현재완료진행형 159
26. 이걸로 완료는 완료! have had 166
6. 제대로 한번 알아봐 - 지각동사와 사역동사
27. 원형이가 필요해, 지각동사! 172
28. 시키는 게 아니라니까! 사역동사 181
29. 비슷한데 다르다고? 준사역동사 190
30. 개념은 버리고 원형이만 생각해! 196
7. 어렵다는 건 편견 - 수동태
31. 이상한 요리? 수동태 레시피 202
32. 수동태는 소극적 207
33. by를 쓸 것인가, 말 것인가? 214
34. 다른 전치사도 쓴다지? 220
35. 목적어가 두 개! 어떻게 바꾸지? 226
36. 5형식은 어떻게 요리해요? 230
37. 정체를 밝혀라! 지각동사와 사역동사 수동태 234
38. 이런 것도 있나? 시험용 수동태 240
39. 나는 수동태가 싫어요! 회화용 수동태 248
8. 자, 날아오르자고! - 절과 구
40. 영어의 빅뱅, 절! 258
41. 이건 뭐야! 절(節)구(句) 264
42. 접속사 전치사 272
43. 1인 2역, 접속사냐 전치사냐? 278
44. 명사 말고 문장으로, 명사절! 284
45. 물어보는 말, 의문사 290
46. 변신하는 의문사 296
47. 문장끼리 붙였어, 부사절 303
48. 붙이고 붙이고 붙이고, 전치사구! 311
9. 영어는 아름다워! - 관계사
49. 문장을 형용사로 쓰고 싶어! 관계대명사 320
50. 무엇이 빠졌을까? 주격, 목적격 관계대명사 325
51. whose만 기억하자, 소유격 관계대명사 333
52.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that ! 339
53. 관계대명사, 생략할 수 있다? 345
54. 어려워 어려워, 전치사가 관계대명사 앞에? 352
55. 끊어서 말하자, 회화용 관계대명사 359
56. 의미를 덧붙이고 싶어! 계속적 용법 365
57. 이런 것도 있단다, 관계부사 373
58. 별 걸 다 재활용해, 의문사절 379
59. ever만 붙이면 돼! 복합관계사 385

에필로그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 은 영문법을 제대로 한 번, 그런데 좀 재미있게 공부해보고자 하는 책이다.
그런데 왜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이냐? 학원에서는 조목조목, 구구절절 말하지 못하는 영문법의 구조와 고리를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시험 문제 풀기에 급급한 현재의 한국 상황에서는, 학원에서 문법의 구조나 기초에 대해 시시콜콜 설명해주고 있을 시간이 없다. 그랬다가는 학부모들이, 쓸데도 없고 성적 향상에도 도움 안 되는 걸 가르치는 데 시간 다 보낸다며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대신 학원에서는 눈앞에 닥친 시험의 점수를 올리기 위해 ‘시험에 자주 나오는 패턴’만 골라서 가르치고 외우게 한다. 결국 겉도는 문법 공부만 하게 되고, 반복적으로 외운 것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사실 우리들의 20년 넘는 영어 공부가 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있다.
그러나 사실 문법은 절대 시험용이 아니다. 영문법은 영어를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지름길이다. 태어나서 영어만 듣고 말하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아닌 이상, 영어의 기본 틀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영문법을 통해서이다. 한때 문법일랑 때려치우고 무조건 많이 듣고 읽어서, 몸으로 영어를 체득하라는 공부법이 유행한 적이 있지만, 기초공사 없이 어디 집이 지어질 수 있단 말인가?
그런 점에서 필자인 학말영이 주장하는 것은 딱 한 가지다. 영문법을 제대로 배우자! 조금 어렵고 복잡해 보여도 딱 한번만 전체를 이해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쉽다. 말과 글이 따로 떨어질 수 없듯 영문법만 한번 제대로 해놓으면 학교시험, 수능, 토익, 회화, 쓰기 등이 새로울 것 없다. 그러니 영문법 기초 공사를 제대로 한번 튼튼하게 한다 생각하고,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그렇게 큰 인내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곳곳에 학말영이 직접 그린 카툰이 보석처럼 박혀 있어서 ‘풋!’ 웃음이 나게 한다.
웃으며, 쉬어가며 재미있게 공부하는 영문법! 『학원에서도 말하지 않는 영문법』으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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