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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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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완전정복

아토피, 원인에서 해결책까지 완벽정리

저자
김성호
출판사
예나루
발행일
2015.04.23
정가
20,000 원
ISBN
9788993713251|
판형
153*224
면수
381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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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아토피가 두렵지 않다!  

기존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원점에서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토피의 수렁을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어쩌다 수렁에 빠졌는지 알아야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토피를 유발하는 독소의 실체와 유입경로에 대해 규명하고, 그것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디톡스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성호

문화콘텐츠학 박사이자 에코힐링콘텐츠연구소 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이다. 저자는 우리 전통의 자연치유콘텐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건강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민족 고유의 자연치유콘텐츠는 새로운 산업으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고 현재 에코힐링콘텐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만화가 55인』『부끄러운 문화답사기(공저)』『일본은 죽어도 모르는 독도이야기88(공저)』『탈, 신화와 역사(공저)』 등이 있다.
sindo88@hanmail.net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나중에 올 후유증이 너무나 겁이 난다. 아토피 정말 겁난다.”
지난 2014년 1월 20일 아토피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7살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30대 엄마가 남긴 유서의 일부이다. 딸이 5년 전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었는데 치료를 해도 진전이 없자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토피가 뭐 길래 이토록 참혹한 결과를 불러온 것일까? 왜 첨단 의학도 이 질병을 치료하는 데 힘겨워 하는 것일까? 환자들은 왜 병원보다는 민간요법에 매달리는 것일까?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참여 필요

기자 출신의 인문학자인 저자는 이 같은 의문에서 출발, 아토피의 본질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저자는 “아토피와 같은 현대의 질병들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 문제가 복잡하고 정교해 질수록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다. 의문을 제기하고 정보를 추적해가는 과정은 신문기자로서의 경험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고 의미를 찾는 것은 인문학적 소양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유해 독소가 아토피의 주요 원인

이 책에서 밝힌 아토피의 원인은 인체에 축적된 유해 독소에 있다고 한다. 특히 진피층 아래의 피하지방에 축적된 ‘독소’에 원인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의학체계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소에 노출되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고 독성물질이 몸 안에 쌓여 아토피 등 치명적인 병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피부질환, 주부습진, 알레르기, 천식, 당뇨, 두통, 속 쓰림, 만성 피로, 소화불량, 건선 등 병원에 가도 쉽게 치료되지 않는 만성적인 질환들이 이 같은 결과로 나타난 것들이라는 것이다.
우리 몸으로 침투하는 독소의 정체는 ‘식품첨가물, 화학물질’등인데, 저자는 이들 독소들이 3개의 경로로 인체에 유입된다고 본다. 입, 코, 피부가 그것이다. 인간이 생존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공기와 음식물이 유입되고, 비록 적은 양이지만 피부를 통해서도 유해한 물질들이 체내로 들어온다. 음식물, 호흡기, 피부 등으로 유입된 유해물질은 혈관에까지 침투하여 온 몸으로 돌아다니게 된다. 인체 시스템은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치유능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플러스 건강법&디톡스 건강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저자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새로운 독소 유입은 막고, 기존의 독소는 해독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플러스 건강법과 디톡스 건강법을 함께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플러스 건강법은 인체에 유익한 것들을 더욱 많이 섭취해주는 것을 말하고, 디톡스 건강법은 인체에 해로운 독소들을 적극적으로 배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고구마나 미역 등 해초류 섭취량을 늘리면 섬유질과 미네랄의 작용에 의해 독소의 체외배출이 원활해지며, 관장 등을 통해 장내 독소를 배출하면 아토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

특히 저자는 아토피 해결은 피부에 축적된 독소 해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디톡스 팩과 디톡스 워터를 책에 첨부해놓고 있다. ‘천연 게르마늄&셀레늄 이온수’로 구성된 디톡스 팩과 디톡스 워터는 피하지방층에 축적된 독소 해독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美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 보고서 등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셀레늄과 게르마늄 등의 미네랄은 수은·납·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을 중화시켜 배설시키는 효력이 있으며, 혈액 속에 섞여 있는 독소들을 해독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이 입증된 물질들이다.
저자는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이 아토피로 인해 신체적, 경제적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토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수많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나중에 올 후유증이 너무나 겁이 난다. 아토피 정말 겁난다.”
지난 2014년 1월 20일 아토피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7살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30대 엄마가 남긴 유서의 일부이다. 딸이 5년 전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었는데 치료를 해도 진전이 없자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토피가 뭐 길래 이토록 참혹한 결과를 불러온 것일까? 왜 첨단 의학도 이 질병을 치료하는 데 힘겨워 하는 것일까? 환자들은 왜 병원보다는 민간요법에 매달리는 것일까? 아토피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참여 필요

  기자 출신의 인문학자인 저자는 이 같은 의문에서 출발, 아토피의 본질에 대해 접근하고 있다. 저자는 “아토피와 같은 현대의 질병들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어 해결이 쉽지 않다. 문제가 복잡하고 정교해 질수록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저자의 다양한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다. 의문을 제기하고 정보를 추적해가는 과정은 신문기자로서의 경험이,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고 의미를 찾는 것은 인문학적 소양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유해 독소가 아토피의 주요 원인  

이 책에서 밝힌 아토피의 원인은 인체에 축적된 유해 독소에 있다고 한다. 특히 진피층 아래의 피하지방에 축적된 ‘독소’에 원인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의학체계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소에 노출되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고 독성물질이 몸 안에 쌓여 아토피 등 치명적인 병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각종 피부질환, 주부습진, 알레르기, 천식, 당뇨, 두통, 속 쓰림, 만성 피로, 소화불량, 건선 등 병원에 가도 쉽게 치료되지 않는 만성적인 질환들이 이 같은 결과로 나타난 것들이라는 것이다.
우리 몸으로 침투하는 독소의 정체는 ‘식품첨가물, 화학물질’등인데, 저자는 이들 독소들이 3개의 경로로 인체에 유입된다고 본다. 입, 코, 피부가 그것이다. 인간이 생존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공기와 음식물이 유입되고, 비록 적은 양이지만 피부를 통해서도 유해한 물질들이 체내로 들어온다. 음식물, 호흡기, 피부 등으로 유입된 유해물질은 혈관에까지 침투하여 온 몸으로 돌아다니게 된다. 인체 시스템은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치유능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플러스 건강법&디톡스 건강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저자의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새로운 독소 유입은 막고, 기존의 독소는 해독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플러스 건강법과 디톡스 건강법을 함께 진행할 것을 제안한다. 플러스 건강법은 인체에 유익한 것들을 더욱 많이 섭취해주는 것을 말하고, 디톡스 건강법은 인체에 해로운 독소들을 적극적으로 배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고구마나 미역 등 해초류 섭취량을 늘리면 섬유질과 미네랄의 작용에 의해 독소의 체외배출이 원활해지며, 관장 등을 통해 장내 독소를 배출하면 아토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
 
특히 저자는 아토피 해결은 피부에 축적된 독소 해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디톡스 팩과 디톡스 워터를 책에 첨부해놓고 있다. ‘천연 게르마늄&셀레늄 이온수’로 구성된 디톡스 팩과 디톡스 워터는 피하지방층에 축적된 독소 해독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美상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 보고서 등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셀레늄과 게르마늄 등의 미네랄은 수은·납·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을 중화시켜 배설시키는 효력이 있으며, 혈액 속에 섞여 있는 독소들을 해독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능력이 입증된 물질들이다.
저자는 “결과로 입증하지 못하는 이론은 의미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이 책이 아토피로 인해 신체적, 경제적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아토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을 수많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