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총기 53선
<p>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총기 53선을 총망라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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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F 안보총서」제59권『GUN』. 현재 국제무역 및 물류 대행회사인 DHT AGENCY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남도현이 제 1·2차 세계대전과 이후에 벌어진 여러 전쟁에서 인상적으로 활약한 총,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많이 선호하는 총 53종을 선별하여 소개한다.</p>
<p>총 5장으로 구성하여, 1차 대전을 거쳐 전투용 무기로 재탄생한 권총, 전장에 빠질 수 없는 소총&자동소총, 근접전을 위해 탄생한 기관단총, 소부대 화력의 중추 기관총 등 다양한 총기를 소개한다. 20세기에 등장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총기를 만나고, 또한 총기의 발전과 함께 변하는 전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p>
<p>저자 : 남도현</p>
<p>저자 남도현은 성균관대학교 졸업 후 럭키금성상사, 한국자동차보험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국제무역 및 물류 대행회사인 DHT AGENCY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 및 국방부 정책 블로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6ㆍ25전쟁 제60주년 사업단 사이트에 전쟁사를 연재했다. 육군 발행 월간 《육군》,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발행 월간 《국방과 기술》에 글을 연재 중이고, 공군 발행 월간 《공군》, 부정기 간행물 《기상》과 대중잡지인 월간 《Den》, 월간 《MAXIM》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p>
<p>저서 <br />
『숫자로 풀어가는 세계 역사 이야기』 <br />
『전쟁, 그리고』 <br />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br />
『끝나지 않은 전쟁 6ㆍ25』 <br />
『히틀러의 장군들』 <br />
『히든 제너럴』 <br />
『교과서는 못 가르쳐주는 발칙한 세계사』</p>
<p>블로그 <br />
august의 軍史世界</p>
<p>앱 <br />
Tstore 올댓 전쟁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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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ook_content">들어가는 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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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권총 Pistol </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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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끝은 어디일까? M1911 <br />
최고의 전리품으로 대접 받던 Luger P08 <br />
새로운 역사를 만든 권총 Glock <br />
혁신의 집합체 Walther P38 <br />
이탈리아가 만든 세계적인 권총 Beretta 92 <br />
가장 큰 전쟁에서의 주인공 TT 자동권총 <br />
과장된 명성 Desert Eagle <br />
너무나 비싼 권총 SIG-Sauer P226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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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소총 Rifle</b>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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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 M1903 Springfield <br />
단순하기에 강력했다 Mosin-Nagant <br />
많이 담을 수 있어 좋았던 Lee-Enfield <br />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총 M1 Garand <br />
양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Kar98k <br />
역사를 바꾼 그저 그런 소총 Carcano <br />
조금 부족했지만 사용하기 좋았던 M1 Carbine <br />
일제의 침략 도구 99식 소총 <br />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SKS <br />
대총(大銃)이라 불릴 만한 M1918 Tankgewehr 대전차소총 <br />
우연히 탄생한 최강의 소총 M82 대물저격총 <br />
저격용으로도 사용하는 지원화기 SVD <br />
오로지 저격만을 위해 탄생한 PSG1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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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기관단총 Submachine Gun </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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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이 먼저 알아본 Thompson <br />
예상외의 명성 Uzi <br />
나는 슈마이서가 아니다 MP40 <br />
필요에 의해 급하게 만든 Sten <br />
유쾌하지 않은 기억 PPSh-41 <br />
전환점이 된 기관단총 MP5 <br />
자동차 회사가 만들어낸 기관단총 M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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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 자동소총 Automatic Rifle </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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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소총의 아버지 StG44 <br />
기관총인가, 소총인가? M1918 BAR <br />
최고의 총 AK-47 <br />
패전국의 혼이 담긴 명총 G3 전투소총 <br />
시대를 잘 만난 약소국의 소총 FAL <br />
시대를 너무 앞선 미완의 소총 G11 돌격소총 <br />
불펍 소총의 대명사 AUG <br />
그 다음은 무엇인가? G36 돌격소총 <br />
중간자의 위치를 담당했던 M14 전투소총 <br />
혼과 긍지가 담긴 K2 <br />
냉전시대 서방을 대표한 M16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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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 기관총 Machine Gun </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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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어른이다 M2 중기관총 <br />
히틀러의 전기톱 MG 42 <br />
죽음의 경쟁 Maxim gun <br />
악명의 대명사 Mle 1915 Chauchat 경기관총 <br />
람보가 사용한 바로 그 M60 다목적기관총 <br />
남들에 의해 명성을 얻은 RPD <br />
경기관총의 아버지 ZB vz.26 <br />
전선의 마당쇠 M1919 Browning <br />
또 다른 AK-47 RPK <br />
시대를 개척한 경기관총 Minimi <br />
모국에서 대접받지 못한 Lewis Gun <br />
북극곰의 자존심 PK <br />
미군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MAG <br />
작은 대포 M134 Minigun</div>
<! // 목차 ><! 책속으로 >
1차대전을 거쳐 전투용 무기로 재탄생한 <b>권총</b> <br /> 전장에서 빠질 수 없는 <b>소총</b> & <b>자동소총</b> <br /> 근접전을 위해 탄생한 <b>기관단총</b> <br /> 소부대 화력의 중추 <b>기관총</b> <br /> <br /> <b>이 시대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무기, 총! </b><br /> 우리나라에서 총<b>(銃, Gun)</b>은 가깝고도 먼 대상이다. 한 해에 수십만 젊은이들이 병역 의무를 수행하며 총을 사용하고,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여러 종류의 총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그렇지만 총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는데 반해 관련 자료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b>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b>에서는 목마른 독자들을 위해 <b>『GUN -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 총기 53선』</b>을 출간했다. 제1ㆍ2차 세계대전과 이후에 벌어진 여러 전쟁에서 인상적으로 활약한 총,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많이 선호하는 총 53종을 선별하여 소개한다. 2차대전 당시 미군 병사들이 전리품으로 탐내던 루거 P08(Luger P08), 최초의 플라스틱 권총 글록(Glock), 역사상 최고의 반자동소총 M1 개런드(M1 Garand), 오로지 저격만을 위해 탄생한 초정밀 저격총 PSG1, 한국인의 혼과 긍지가 담긴 K2 자동소총, 서구인에 비해 체형이 작은 한국인에게 적합한 M3 기관단총, 소련의 자존심 PK 다목적기관총&hellip 20세기에 등장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요 총기를 만나고, 또한 총기의 발전과 함께 변하는 전장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