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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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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

저자
김철상
출판사
지식노마드
발행일
2012.04.20
정가
16,000 원
ISBN
9788993322453|
판형
153*225
면수
276 쪽
도서상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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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올바른 습관부터 최고 종목 발굴법까지!

『쥬라기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은 보통 사람들이 안전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에 집중해 온 저자가 실제 투자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론과 사례를 풀어쓴 책이다. 최고의 기업을 찾는 법부터 적은 돈으로 장기에 걸쳐 투자하는 법, 예기치 않은 위기나 투자 기업의 부도에 대처하는 법까지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방법을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 특히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법은 최근 5년간 새로 개발한 것으로, 동호회회원들과 함께 실천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방법이라고 한다.

저자 : 김철상

저자 김철상(필명 : 쥬라기)은 팍스넷 투자전략 담당 이사로 1999년부터 국내 최초 증권정보 사이트인 ㈜팍스넷에서 주식시장의 투자전략을 제시해 오고 있으며, 글 누적 조회 수가 4500만회가 넘는 대표 투자전략가이다. 물리학 석사 출신으로 LED 및 광반도체 엔지니어로 11년 근무하였다. 엔지니어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경제 통계 자료를 분석을 통해 거시 경기 전망과 아울러 주식시장 및 관련 금융시장을 분석 전망하고 있으며, 투자 전략에서는 단기 시세 차익보다는 기업 이윤과 가치, 성장에 기초한 장기 가치투자의 관점에서 전략을 제시해 오고 있다. 가치투자 전문가 1000명 양성을 목표로 한국형 투자전략을 연구 개발하는 한편 가치투자법의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에 대한 알기 쉬운 개념을 정립하고, 주식 투자 방정식을 세움으로써 가치 저평가에 따른 주가상승 목표를 계산하여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특히 실적 개선을 주가 상승으로 연결하여 계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설비증설이나 신사업 투자를 통하여 성장하는 기업의 성장 과정을 체계화한 독창적인 설비투자 턴어라운드 투자법과, 안정적으로 꾸준히 성장을 하는 기업에 대한 장기투자를 위해 안정 성장 기업의 조건과 미래 가치 분석법을 개발하여 성장주 가치투자의 방법론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현재 팍스TV의 ‘주식투자 콘서트’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고 있으며, 투자아카데미인 ‘쥬라기, 부자가 되는 0.4%의 비밀’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쥬라기의 인디안 기우제 투자법> <40년을 웃게 만들 쥬라기의 종목발굴법> 등이 있다.

1장|0.4%의 비밀: 투자의 목표와 성공
2장|주식이 위험하지 않은 것에 대한 증명
3장|쥬라기 가치투자의 원칙
4장|밥상을 보면 최고의 종목이 보인다
5장|안정적인 장기 성장 기업 발굴법
6장|기업의 가치와 적정주가의 계산
7장|종목의 분산과 압축 방법
8장|성장주의 목표 주가 계산법
9장|3박자 기업과 설비 투자 턴어라운드 기업 발굴법
10장 |40년을 실패하지 않는 관리 기법
에필로그: 워런 버핏의 BOA 투자 감상하기
<부록> 경기 순환 주기와 투자

한국형 가치투자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 <인디안 기우제 투자법> 이후 5년만의 신간!!
. 장기 성장 가치주 투자법을 새롭게 개발, 공개한다
. 일반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를 철저히 해부, 대안을 제시한다
. 쥬라기투자클럽 2주 무료 이용권 증정

일주일에 0.4%의 수익 속도를 인내할 수 있다면
당신은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32년 동안 엄청난 누적 배당금을 제외하고도 800배가 넘게 상승하였다. 만일 1980년에 100만원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후, 매매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 주식 평가액은 8억원이 넘는 금액이 되는 상승률이다. 이런 기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가 되었다. 그 부의 증식 속도는 연평균 23%, 일주일에 0.4% 상승에 불과하다. 일주일에 0.4%의 상승, 이것이 한국 최고의 부자가 되는 속도인 셈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부의 순위 상위에 오른 부자들은 주식을 통하여 부를 늘려왔고, 대부분의 재산을 주식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며, 심지어 부를 상속할 때도 주식으로 상속한다. 보통사람들은 주식을 위험한 자산으로 여겨 가급적 보유를 피하려 하지만, 부자들은 주식이야말로 부를 일구는 최고의 수단임과 동시에 부를 보관하는 가장 안전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부자와 일반의 주식에 대한 이런 관점의 차이가 부자를 부자로, 서민을 서민으로 살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저자가 오랫동안 주목하고 풀어내려고 했던 핵심적인 문제이자 이 책의 주제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상장기업이 기업주를 재벌로 만들 만큼 성장하는 동안, 누구라도 그런 기업의 주식을 사서 대주주처럼 보유했다면 함께 부를 늘릴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에 대해 모르거나 무관심하거나, 주식이 위험하다는 생각 때문에 주식을 외면했다.
금본위제가 폐지된 이후의 미국의 주가지수나 주식시장 개설 후의 한국의 종합주가지수는 연평균 15% 내외의 상승률을 나타낸다. 연초 사업계획을 세울 때 대다수의 기업이 전년대비 30%의 성장을 목표로 삼는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런 주가 상승률은 어쩌면 당연하다.
따라서 여러 위험 요인이나 치명적 위기에 따른 주가하락을 포함하더라도 주식은 예금이나 기타 재테크 수단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준다. 지수를 기준 연평균 15% 내외로 오르는 주식이야 말로 부를 늘리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이 사실이 부자들이 주식으로 부를 일구고, 주식으로 부를 보유하며 주식으로 부를 상속하는 이유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적금 붓듯 주식을 사모아야 할 때

따라서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은행에 예금을 하듯 주식을 사서 늘려야 한다. 주가지수가 연평균 15% 상승한다는 것은 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평균 이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연구하여 절약한 돈으로 적금을 붓듯 꾸준히 그 기업의 지분을 늘려나간다면 지금은 가난하더라도 미래에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다. 목돈이 없다고 비관할 필요가 없다. 지금 100만원을 투자해서 일주일에 0.4%의 속도로 불릴 수 있다면 40년 후에 100억 원이 된다. 지금 매달 10만원씩 넣는다면 30년 후부터 매달 1억 원씩을 꺼내 쓸 수 있게 되는 수익의 속도가 바로 주간 0.4%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들이 안전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연구에 집중해왔다. 그리고 이를 실천할 가치투자 전문가 1000명 양성을 목표로 2004년부터 일반인들로 구성된 쥬라기가치투자 동호회를 만들어 이끌어오고 있다. 이들은 하락장에서도 80% 이상의 수익을 내며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어 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연구하고 다듬어온 이론과 사례를 초급자도 알기 쉽게 풀어쓴 결과이다.

위험한 것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투자자 자신

우리 증시는 50년 동안 연평균 상승률은 약 14.7%씩 성장해왔다. IMF 외환위기 대우 사태와 현대그룹 붕괴, IT 버블 붕괴, 2008년 금융위기를 포함하더라도 종합주가지수는 8배 상승했다. 이런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환위기 이후 주식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주가 상승에 상응하는 수익을 얻기는커녕 십중팔구는 투자에 실패했다. 주식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거나, 주식투자를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런 실패의 결과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 전체가 상승했고, 지난 14년 동안 삼성전자, 롯데제과, 현대중공업 등 상위의 대표기업들이 30배 이상 상승해왔다는 점을 보면 주식 자체나 주식투자가 위험하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주식이나 주식투자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투자자들의 투자 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일반투자자와는 달리 주식을 매매하지 않고 보유하는 것으로 부를 늘려가고 있는 재벌이나 일반기업주와 비교해 보면 이런 결론은 분명하다.
투자에 성공하여 부를 늘려가는 기업주는 돈을 벌 수 있는 사업에 자본으로서 주식투자를 하여 이윤을 얻고, 이윤을 재투자하여 기업이 성장한 결실을 수익으로 남기는데 반해, 실패하는 일반 투자자는 매매차익을 겨냥하여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는 가격에 주안점을 두고 거기에서 단기에 차익을 얻으려는 베팅을 하기 때문이다. 장기간의 증시 역사를 보았을 때 내일 주가가 오를 확률은 50%일지 모르지만 20년 후 주가가 올라 있을 확률은 100%이다.?그런데도 많은 투자자들이 성공 확률 100%의 길을 버리고 50% 확률의 길을 간다.
이제 투자에 대한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주식 투자는 돈을 버는 좋은 사업에 자본을 댐으로써 그로부터 얻는 이윤을 나누고 기업성장으로부터 부를 늘려가는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이다. 이렇게 투자를 정의할 때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보게 되며, 오늘 사서 내일 오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투자해서 결실을 거두기까지 최소 3년 이상의 사이클을 함께 가며 기업의 수익을 나눌 수 있는 인내가 가능해진다.

투자의 올바른 습관부터 최고 종목 발굴법까지

저자는 무엇보다 수익보다 치명적인 손실을 피하는 데 역점을 두고, 높은 수익이나 높은 승률보다 낮더라도 안전한 수익을 내는 방법을 택하라고 권한다. 탐욕을 앞세워 도박을 하면 몇 번의 짜릿한 쾌감을 뒤에 치명적인 손실을 주지만, 조심조심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 지속하다보면 늘 생각 밖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게 시장의 오묘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특히 2012년부터 향후 3년이 특히 드물게 찾아오는 최고의 투자 기회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경제적 어려움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강제로라도 주식투자를 권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최고의 기업을 찾는 법부터, 적은 돈으로 장기에 걸쳐 투자하는 법, 예기치 않은 위기나 투자 기업의 부도에 대처하는 법까지 초, 중급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방법을 사례를 곁들여 설명한다. 특히 장기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발굴하는 법은 최근 5년간 새로 개발해서 동호회회원들과 함께 실천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방법으로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방법이다.

<책속으로 추가>

효성도 매집 단계에서 4년간의 지루한 박스권을 거쳐서 큰 상승을 했다. 그런데 큰상승의 초입에서 결정적으로 분식회계 사건을 터뜨려서(원안의 구간)일반의 물량을 다 털어갔다.
2003년 SK는 분식회계 문제로 자산 50,000원짜리 주식이 6,000원까지 빠지자 일반은 주식을 팔았지만 부자들은 거기서 주식을 쓸어 담았다. 그리고는 바로 10만원으로 튀었다. 이상의 예를 보았을 때 공통점이 무엇인가? 주식이 가치 대비 싼 바닥권에서는 일반이 가질 수 없도록 뭔가를 터뜨린다는 점이다.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 매매를 한 번씩 돌아보라. 자기가 주식을 판 곳은 바닥이 되고, 자기가 주식을 산 곳은 천정이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분명히 팔 때는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고 그때부터 주가가 엄청나게 하락하겠다는 위기감에서 주식을 팔았는데도 나중에 보면 그게 가장 바닥이었다. 반대로 주식을 살 때는 기업의 실적도 좋고, 경제도 좋고,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어 모든 것이 완벽한 상태에서 샀는데 사고 보면 그게 천정이 되어 있다. p88-89 (3장 쥬라기 가치투자의 원칙)

이렇게 주가가 싸진 기회를 이용해 대주주가 적극적으로 지분을 모았다. 대주주와 임원들이 공격적으로 지분을 매수하고 있다는 뉴스가 한 달간 계속 떴다. 이때 우리도 함께 주식을 사두면 돈을 번다. 기업이 제 가격보다 비이성적으로 싸고 대주주가 다소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면 대주주가수익에 대한 보증을 서는 줄 알고 지분을 함께 모으는 것이 요령이다. 그리고 대주주처럼 긴 기간 여유를 두고 내 재산이 늘어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p 106 (4장 밥상을 보면 최고의 종목이 보인다)

망하지 않을 기업은 실적이 나쁠 때가 매수 적기다. 가치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다음 사실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 유망한 기업은 실적이 최악일 때야말로 절호의 매수 기회라는 사실이다. 너
무 가까이 있으면 숲을 보지 못하듯이, 그 기업을 잘 아는 사람, 특히 그 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오히려 매수 타이밍을 더 못 잡는다. 객관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못하고 단기적인 기업 업황의 변화에 따른 환
호나 실적 부진에 따른 질책 등의 감정적 요소에 흔들리기 때문이다. 바둑에서도 훈수를 둘 때 수를 잘 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장기적인 기업의 가치나 사업성보다 분기 실적에만 매달리다 보면 투자에 방
해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LG석유화학이나 삼성SDI 같은 기업이야말로 실적이 최악이 될 때 매수해야 하는 종목의 표본이다. p123(5장 안정적인 장기 성장 기업 발굴법)

히트 상품의 대부분은 처음부터 예상한 대로 되는 경우보다,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가 뜻밖의 여러 행운과 겹쳐서 대박을 치는 경우인 것처럼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바로 이런 관점에서15%를 기준으로정한 것이다. 이것은 처음에 제시한 일주일에0.4%, 연25.89%의 수익 목표와 충돌하지 않는다. 실제로 보면 25%를 넘어 50%, 100%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가 거꾸로 10%는커녕 오히려 마이너스수익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반대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해온 과정을 보면 확실한 15%를 계산해낼 수 있다면 오히려 150%, 300%의 수익률도 심심치 않게 안겨주는 것이 주식시장의 오묘한 이치이다.
p137-8(5장 안정적인 장기 성장 기업 발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