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NEWS


북 뉴스

9월 신간 도서 소계 (아동.청소년) -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등록일
2019-09-10
조회수
20
 

마두 탐정 사무소

이승민 글 / 나인완 그림 / 11,500원 / 뜨인돌어린이

우주에도 탐정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듣도 보도 못했던 태양계 전문 탐정, 마두가 베일을 벗고 해왕성에 나타났다!

화성에 살고 있는 마두는 안드로이드 조수 SQ와 함께 탐정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시시한 실종 사건만 해결하던 마두. 이번에 들어온 의뢰도 그저 그런 사건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사건 어딘가 심상치 않다? 143년 만에 태양계에 나타난 자줏빛 광물을 마주하고, 심지어 태양계를 노리는 현상금 최고 순위 악당들과 맞서게 됐습니다! 더 이상 가만히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각종 탐정 수칙과 물품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기로 마음먹은 마두와 SQ, 과연 이 둘은 어마어마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엄마 좀 부탁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 이야기

유행두 글 / 공공이 그림 / 10,000원 / 가문비어린이

명품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는 제대로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자 아빠와 이혼을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정신이상 증세까지 보이며 도저히 벗어나기 힘든 절망적인 형편으로 빠져듭니다. 은우는 이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비봉산 자락의 빈집을 새 보금자리로 삼았을 때 은우네 가족이 비로소 깨닫게 된 진정한 명품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빠의 편지

쇠똥구리 글 / 모로하나 그림 / 11,800원 / 몽트

"아빠의 편지"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수많은 스승들이 어떻게 '배움의 길'을 갔는지를 ,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스물두 통의 편지에 담고 있어요.
 아빠는 편지를 통해 '배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빠가 딸에게 그 의미와 가치를  강요하지는 않아요. 고흐,공자,다윈,라차엘로. 베이컨.소크라테스, 에디슨. 이백, 파브르 등 시대를 초월해서 존경받고 있는 이들이 어떤 배움의 삶을 살아갔는지를 가르쳐 줄 뿐, 딸에게는 자신이 가고 싶은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모르티나 2 : 아슬아슬 저택과 수상한 초대장

바르바라 칸티니 글.그림 / 이승수 역 / 11,000원 / 그레이트북스

아슬아슬 저택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

사촌 딜버트와 모르티나의 친구들을 초대하고 사라진 꼴까닥 고모.
고모는 도대체 어디에 간 걸까요?


모르티나는 꼴까닥 고모와 함께 아슬아슬 저택에 살고 있는 좀비 소녀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 혼자 심심해하던 모르티나 앞에 사촌 딜버트가 나타난다. 고모의 초대를 받아 왔다는 딜버트는 거만한 태도로 불평을 늘어놓고, 갑작스러운 사촌의 방문이 달갑지 않은 와중에 마을 친구들도 고모의 서명이 적힌 초대장을 들고 저택에 모인다. 하지만 모르티나는 초대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고, 이들을 초대한 고모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고모를 찾기 위해 모르티나는 친구들과 함께 조사를 시작하는데….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 2.3 ; 제로의 마지막 음모와 기나긴 방학의 끝
 
김주희. 이준원 저 / 녹시 그림 / 12,000원 / 뜨인돌

많은 청소년 독자들이 발간을 기다려 온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2 제3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3권에서는 수학 캠프에 얽힌 미스터리와 무리수를 위협한 범인의 정체 등 1, 2권에서부터 독자들이 궁금해하던 비밀들이 전부 밝혀진다. 또한 제로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시즌2 마지막 권에 걸맞은 재미를 보장한다.

1등 조가 되고야 말겠다는 집념으로 미션 힌트를 얻기 위해 수학 캠프를 뒤지고 다니던 노을. 우연히, 무리수를 괴롭힌 범인이 남긴 흔적을 찾게 된다. 범인을 찾기 위해 잠복근무에 돌입하는 노을과 아이들. 범인은 뜻밖의 인물로 밝혀지고, 범인의 입을 통해 제로와 테러에 얽힌 무시무시한 비밀을 듣게 된다. 제로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캠프를 탈출해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데……. 과연 노을과 아이들은 무사히 캠프를 마치고 제로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책, 어디까지 아니?

김윤정 저 / 우지현 그림 / 12,000원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책, 어디까지 아니?』는 ‘탐험하는 고래’의 아홉 번째 책입니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책과 기록의 역사, 제작 방식의 변화, 책과 얽힌 직업, 책을 보관하는 장소, 전자책 등 책에 얽힌 이야기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쓴 어린이 지식 정보책입니다. 더불어,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 가면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동화를 바탕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책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된 아이가 어쩔 수 없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서 ‘책’을 이해하게 되고 ‘책’의 소중함을 알아 가게 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책에 대한 궁금증, 책의 역사,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책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민속놀이 : 순우리말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김이삭. 최봄 글 / 윤진희 그림 / 10,000원 / 가문비어린이

우리 조상들은 일을 하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신앙 속에서 놀이를 했습니다. 민속놀이는 집단의 성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연령층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선별하여 순우리말 동시와 동화로 소개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놀이의 유래와 노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자기 생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능소의 사랑이야기

조도영 글 / 김영화 그림 / 10,000원 / 가문비어린이

맡길 데가 없어 할 수 없이 어린 딸 능소를 데리고 전쟁터로 떠나던 유봉서는 천안 삼거리에 이르러 한 주막에서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주모는 능소가 안타까워 대신 딸을 맡아 줄 테니 무사히 다녀오라고 유봉서에게 말하는데……. 어린 능소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전우치전  :  아동문학가 김원석 선생님이 다시 쓴

김원석 글 / 임미란 그림 / 12,000원 / 알라딘북스

『전우치전』은 언제 어떤 사람이 썼는지 몰라요. 즉 ‘작자 미상’이지요. 『전우치전』은 조선시대 중종 때에서 명종 사이에 실제로 활동했던 사람인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에요. 전우치는 도술을 잘 부리고 시를 잘 지었어요. 전우치는 백성들을 괴롭히고, 백성들에게서 거둬들인 세금을 떼어먹고, 나쁜 일을 일삼는 욕심이 많고 부정을 하는 관리들을 골탕 먹이죠. 도술이란 도를 닦아서 여러 요술을 부리는 것을 말해요. 한국고대소설 가운데『전우치전』은『홍길동전』과 더불어 도술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인정되고 있어요.

전우치가 구름을 타고 변신하는 도술은 너무도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닌가 해요. 정말이지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너무도 엉뚱하고 말도 안 되어 그야말로 공상만화 같아요. 그러나 글쓴이는 그때의 썩을 대로 썩어빠진 정치와 당파 싸움을 빗대어 재미로 꾸며 독자들을 끌어들였어요. 또 그 시대에 있었던 일을 담은 것이라고 하겠어요.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마찬가지로 도술을 부리는 것과 부패한 사회를 폭로하고 비판하는 이야기가 비슷해요. 그래서『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쓴 것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우치전』은 우리나라 고대소설인『홍길동전』과 같이 도술을 소재로 삼은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고장난 하루

아나 알론소. 하비에르 펠레그린 저 / 김정하 역 / 9,000원 / 라임

“빛나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듯,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모두 길을 잃은 건 아니다.”

남몰래 앓는 강박증 때문에 꿈도 미래도 불투명하기만 한 아나. 갈고리 같은 불길한 생각에 사로잡혀 발작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오늘도 필사적으로 자신과 싸운다. 이대로 영영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까 봐, 언제까지나 환자인 채로 살게 될까 봐 두렵기만 한데……. 어느 날, 굳게 닫힌 아나의 세계 속으로 한 남자아이가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손을 내민다.





내똥으로 뭐 할까

제인 커츠 글 / 앨리슨 블랙 그림 / 백현주 역 / 12,000원 / 그레이트북스

동물들이 맛있게 밥을 먹고 꼭 하는 게 있어요. 뿌지직! 똥을 누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모양과 특성이 다른 똥을 누어요. 기린 똥은 조그맣고, 판다 똥은 초록색이에요. 뱀은 일 년에 한 번 밖에 똥을 누지 않고, 코뿔소는 똥으로 이야기도 나눈대요. 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여러 가지에요. 똥으로 건강상태도 알 수 있고요, 종이도 만든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수.연산+도형 세트

김리나 저 / 48,000(각12,000원) / 창비

수학 교과서를 장악하는 새로운 방법!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꿰뚫는다


수학은 왜 어렵게 느껴질까? 초·중·고 수학 개념은 연결되어 있다. 예컨대 고등학교 『수학Ⅰ』에서 배우는 로그는 중학 수학에서 배우는 지수를 바탕으로 하고, 지수는 초등 수학에서 배우는 곱셈을 바탕으로 한다. 수학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전 학년에서 배운 내용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가정하고 새로운 내용을 설명한다. 하지만 몇 달 전, 심지어 몇 년 전에 배운 내용을 모두 기억해 새로 배우는 개념과 금세 연결시킬 수 있는 학생은 많지 않다. 수학을 잘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학년별로 쪼개진 초·중·고 수학 개념을 주제별로 연결해 정리한 『수학 교과서 개념 읽기』 시리즈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수학 교과서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인 수, 연산, 원, 직각삼각형 편을 펴냈다. 해당 주제에 관한 수학 개념 전체를 한 권에 정리하되, 개념 사이의 연결 관계를 꼼꼼히 설명해 수학의 구조와 체계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초등 수학의 개념을 정리하고, 중학 수학을 준비해야 하는 예비 중학생에게 특히 맞춤한 책이다.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며 상위 개념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어느 학년에 있든, 수학 실력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다. 수학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청소년에게는 수학과 다시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문제 풀이 연습은 많이 했지만 기본 개념과 원리 이해는 부족했던 청소년에게는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수학 교과서 개념 읽기』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월드컵로36길 18 (우) 0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