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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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아동)
10월 신간 도서 소개 (아동 청소년) -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등록일
2018-10-04
조회수
8
 

우리 아이 튼튼한 몸을 위해 데굴데굴 요가 버그

사라 제인 힌더 글.그림 / 김수민 역 / 12,000원 / 애플트리테일즈

곤충의 자세를 따라 하며 아이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드는 그림책

『데굴데굴 요가 버그』는 곤충의 생김새와 자세를 통해 10가지 요가 동작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 혼자서도 잘 따라 해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요가 동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펼쳐보며 한 동작 한 동작 따라 하다 보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풀릴 것입니다.

귀여운 곤충 그림과 함께 알록달록한 색감,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을 등장시키는 세심한 구성과 연출이 돋보이는 사라 제인 힌더의 그림들은 아이들에게 혐오스러운 곤충의 모습이 아닌 올망졸망하고 귀여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또한 요가 동작의 호흡과 리듬을 잘 살린 글은 아이들에게 운율감을 느끼게 하고, 각각의 벌레 이름에는 알파벳 표기를 하여 곤충의 영어 이름도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골라줘 ! 초이스 킹

김경숙 글 / 이영림 그림 / 9,000원 / 라임

어려운 선택을 대신해 주는 앱이 있다면?!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할까요? 언제 일어날지,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만날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사소한 것부터, 미래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대한 것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렵죠. 늘 예상된 결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결과에 따른 책임은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무얼 골라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이 선택할 문제가 많아서 곤란해하는 것과 달리,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결정하고 선택해 주는 것에 의존하며 지낸 탓에 ‘자기 생각’이 무엇인지 헷갈려하며 우물쭈물하게 되는 것입니다.

『골라 줘! 초이스 킹』은 이처럼 어려운 ‘선택’을 누가 대신해 주면 어떨까? 그게 우리 몸의 일부인 양 갖고 다니는 휴대폰 속의 앱이라면? 이라는 재기 넘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 때문에 ‘자기 생각’에 따라 선택하는 걸 꺼리게 된 주인공 ‘한수’가 ‘초이스 킹’이라는 앱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애처로운 한바탕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친구야, 멍멍

문미영 글 / 전미영 그림 / 11,000원 / 푸른숲주니어

아기와 강아지가 같이 있으면 안 된다고? : 편견의 벽 넘어서기

요즘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참 많아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햄스터, 돼지, 토끼, 고슴도치, 거미 등 그 종류도 무척 다양하지요. 애완동물이라는 말보다는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이 더 즐겨 쓰일 정도로 최근에는 사람과 똑같이 소중한 존재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끼는 애완동물도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위생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대부분 친척집이나 친구네 집 등으로 떠나보내곤 합니다. 그동안 속 깊이 든 정 때문에 눈물 콧물을 쏟으면서 피붙이와 헤어지듯 애틋해하는 것은 아주 흔한 풍경이지요.

『친구야, 멍멍!』을 쓴 문미영 작가도 결혼 후 몇 해 지나지 않아 이와 똑같은 상황과 맞닥뜨립니다. 소중한 아이를 임신한 기쁨도 잠시, 주위 사람들로부터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를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한다는 조언을 듣게 된답니다. 아기도 소중하고 강아지도 소중한데 말이죠. 그래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작가는 아주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바로 강아지와 아기를 함께 키우기로 한 것이지요!

이 작품은 바로 그 경험을 이야기로 생생하게 풀어낸 것이거든요. 문미영 작가의 절친으로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지내는 모습을 옆에서 고스란히 지켜본 전미영 그림 작가는 실제의 모습 그대로를 캔버스에 고스란히 재현해 내어 또 다른 감동을 자아내지요. 자, 그러면 아기와 강아지가 엮어내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살짜쿵 들어가 볼까요?
 


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

백혜영 글 / 신민재 그림 / 9,800원 / 푸른숲주니어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22권. 일제 강점기의 음험하고 혹독한 시절에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한솔이는 아버지한테 불만이 아주 많습니다. 엄마 혼자 뼈 빠지게 삯바느질을 해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하고 사는데 아버지는 몇 날 며칠 코빼기도 안 비치는 데다, 집 앞에는 맨날 수상한 아저씨가 얼쩡거리기 때문입니다.

새 학년을 맞아 절친 만식이와 장난을 치며 교실에 들어서다가, 한솔이는 앞으로 조선어 수업이 없어지고 일본어 수업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일상생활에서도 조선말을 쓰면 안 된다나요? 배워도 배워도 일본어가 늘지 않는 한솔이는 깊은 시름에 잠깁니다.

그때 마침 순사 아들 강석태가 시끄럽다고 소리를 치는 바람에 욱해 버린 나머지, 입씨름을 벌이다 주먹질을 하고 맙니다. 교실에서 강석태와 한바탕 주먹다짐을 하던 참에 학교에서 악질이라고 소문난 밥도깨비 선생님이 들어서면서 딱 걸리고 마는데…….

 


바퀴 벌레 등딱지 : 동화로 배우는 화해

최미정 글 / 이효선 그림 / 10,000원 / 가문비어린이

2018년 울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 한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화해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인지 깨닫게 해 줍니다. 어린이들도 세상과 나 사이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대체로 사소한 상황에서 시작되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지요. 이 책은 설명이나 교훈을 앞세우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화해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모두 참신한 작품들로 문학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백정의 아들, 염

예영 글 / 오승민 그림 / 12,000원 / 뜨인돌어린이

묵직한 주제를 신선하게 풀어 낸 추리 동화
이 책은 신분 제도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신문물이 들어오던 역동적인 조선 후기에 백정의 아들로 태어난 아이 '염'의 이야기입니다. 염이는 소 잡는 일을 하고 살아가는 백정으로 살기 싫어서 집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떠난 바로 그날, 아버지가 살인죄의 누명을 쓰고 잡혀갔습니다. 때마침 근처를 지났다는 이유로, 짐승을 잡는 일을 한다는 이유로 잡혀간 것입니다.
염이는 진짜 범인을 잡아서 아버지를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어릴 적부터 함깨 자란 친구 개똥이, 칠성이와 범인의 흔적을 쫒아가는 가운데, 영혼이 사라진다는 '사진'을 찍으며 인연을 맺은 류계현 나리의 도움으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는데...,기발한 단서로 찾은 진짜 범인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쓴 역사 동화이면서, 동시에 한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히는 추리 동화입니다. 강렬한 그림이 주는 힘이 더해져 몰입도가 아주 높습니다.




거울과 렌즈는 마법이 아니다! : 빛의 반사와 굴절

아나 알론소 글 / 메르세 카날스 그림 / 유아가다 역 / 9,000원 / 알라딘북스

상상력과 재미와 지식이 듬뿍 버무려져 맛있게 독서하며 학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아직도 ‘과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며 재미없지만 교과 과정이니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순 암기나 문제풀이식 과학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정되는 교과 과정에서는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법을 택하고 있으며, 과학 교육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할 게 아니라 좀 더 다양하게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동화로 시작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이렇게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학업성취도 역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는『카리베 선장의 해적 학교』-생물 배우기,『바위 먹는 괴물 코메로카스』-지표의 변화,『지구 5행성의 특별 임무』-식물의 한살이,『햇빛 에너지로 움직이는 궁전』-친환경 에너지 등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과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나이 도둑 

정해왕 저 / 11,000원 / 해와나무

갑자기 나이를 잃어버린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가 담긴 유쾌한 미스터리 동화입니다. 그간 한국 어린이 문학에서 잘 다루어지지 않던 ‘나이’, ‘늙음’ 을 소재로 하여, 추리로 가득한 이야기를 발랄하게 풀어냅니다. 갑자기 늙어 버린 열세 살 소녀에게 사흘 동안 벌어진 이야기를 시간별로 긴장감 있게 서술함으로써 몰입하게 만듭니다. 판타스틱한 전개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면서도, 현대 사회가 직면한 세대 간의 갈등에 대한 해결책과 새로운 가족 형태에 대한 비전도 제시합니다.
 



우리는 바다로

나스 마사모토 글그림 / 이경옥 역 / 12,500원 / 보림

<우리는 바다로>는 리얼리즘의 진수를 보여 준다고 해도 좋을 만큼 사실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겉보기엔 '쿨'한 모범생이지만 마음속에 폭발하기 직전의 뇌관을 지닌 구니토시, 홀어머니 뜻대로 살아온 자신에 대해 회의하기 시작한 사토시, 늘 유쾌하고 낙천적이지만 진정한 관계 맺기에는 눈곱만큼의 관심도 없는 이사무, 온갖 허드렛일을 떠맡는 것으로 패거리에 빌붙는 가난한 집안 아이 시로, 집단의 안정과 질서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야스히코....저마다 다른 환경과 성격을 지닌 일곱 아이의 모습이 실감 나는 대사와 심리 묘사, 개연성 있는 사건 전개를 통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아이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 부모와 형제, 학교 선생과 학원 강사 같은 주변 인물까지 살아 꿈틀거리게 형상화한 점이 더욱 돋보입니다. 이 밖에도 배 만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실감나게 묘사한 것이라든지, 다람쥐 쳇바퀴 속 같은 일상에 매여 있던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안겨 주는 매립지라는 공간 창조 등에서도 리얼리즘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별의별 박사의 별자리 연구소

김지현 글 / 스위치 그림 / 이광식 감수 / 13,000원 / 파란정원

그리스 로마 신화로 배우는 한눈에 보이는 별자리 이야기

어두운 밤하늘에 총총 떠 있는 별들을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가만히 누워 우릴 내려다보고 있는 별을 보다 보면, 광활한 우주에 마치 내가 둥둥 떠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별은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오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옛날 용자리에 속해 있는 ‘투반’이라는 별을 찾으면 북쪽이 어디인지 알 수 있어서(지금의 북극성 역할) 길 잃은 사람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고, 밤하늘에 사자자리가 보이기 시작하면 봄이, 오리온자리가 떠오르면 곧 겨울이 온다고 하여 계절을 알려 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별자리에는 고대인들의 삶의 지혜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기원전 3000년 전, 바빌로니아에서 살던 칼데아 유목민들은 하늘의 별을 보며 별자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별자리란 밝은 별을 중심으로 별들을 묶은 것인데, 별들을 더 빠르고 쉽게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별들의 주소로, 그렇게 88개의 별자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별자리들이 그리스에까지 전해지면서 그리스인들은 별자리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사람이나 동물 이름을 붙여 주고, 신화도 만들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로 배우는 별의별 박사의 별자리 연구소』를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별자리와 그리스 로마 신화 박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아름다운 별과 별자리, 그 속에 숨겨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숫자를 구해 주세요.

애쉴리 N. 소렌슨 글 / 데이비드 마일스 그림 / 김지연 역 / 12,000원 / 우리교육

숫자를 익히는 일은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영웅이 되어 숫자를 구해 주는 신나는 놀이라는 점을 알려 주세요.
큰일났어요! 아무도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아서 숫자들이 얼었어요!
숫자가 얼어 버리면 시간도 알 수 없고, 생일이 언제인지도 알 수 없어요. 
어서 빨리 수를 세어서 숫자들이 사라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어린이 영웅 여러분, 숫자를 구하러 가 볼까요?

숫자를 익히면서 일상 속에 숨은 숫자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수학은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우리 생활을 돕는 고마운 약속이라는 것을 알려 주세요.
이야기 속에서 숫자들은 독자인 어린이들에게 구해 달라고 외칩니다.
그러면서 숫자가 없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하나 알려 주지요.
숫자가 사라지면, 시간을 알 수 없으니 친구와 만날 약속을 지킬 수 없어요.
오늘이 며칠인지 매일 헤아리지 않으면 날짜를 알 수 없어요.
날짜를 알 수 없으면 내 생일, 부모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등등 즐거운 기념일도 모르니 제때 파티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또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장군님과 농부

권정생 글 / 이성표 그림 / 15,000원 / 창비

누가 우리의 진짜 ‘장군님’일까?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권정생의 동화를 간결하고 경쾌한 필치로 그린 『장군님과 농부』가 출간되었습니다. 1988년에 출간된 『바닷가 아이들』(창비아동문고 106)에 수록된 단편동화 「장군님과 농부」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전쟁터에서 혼자 도망친 장군과 우직하고 부지런한 농부가 무인도까지 함께 가는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화가 이성표는 해학 넘치는 이야기를 특유의 맑은 색감과 장난기 어린 붓질로 표현하여 예술성이 풍부한 그림책으로 완성했습니다. 전쟁 통에 만난 두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대화를 통해 참다운 인간성에 대해 날카롭게 묻는 동시에 백성을 사랑하는 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일깨웁니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입니다.

 
 

엄마 생각

이종미 글그림 / 13,500원 / 보림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그 가운데 흔적 없이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외침
살쾡이 삼 형제, 엄마를 찾아 세상 밖으로 나오다

엄마를 잃어버린 살쾡이 삼 형제가 용기를 내어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평화로운 숲을 떠나 아스팔트 길 위로 조심조심 첫발을 내딛습니다. 처음 본 도시의 풍경은 낯설고 두렵지만 새롭고 신기한 일도 많습니다.

교문 앞 아이들을 마중 나온 엄마들을 지나 사람들이 먹는 생닭을 먹어보는 등 흥미진진한 일이 많지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을 피해 엄마를 찾아가는 길은 만만하지 않지요. 과연 살쾡이 삼 형제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살쾡이 삼 형제의 눈으로 바라본 낯선 도시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평범한 일상들이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인지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