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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신간 도서 소개(아동,청소년) -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등록일
2022-10-14
조회수
114
 


한 컷 세계가 : 사진으로 시대를 읽는다

이성호 외 7인 / 20,000원 / 해냄에듀

역사 선생님들이 한 컷의 사진으로 풀어낸 살아있는 세계사 이야기
‘루시, 두 발로 걷다’부터 ‘기후 위기 속에서 행동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다’까지 150개의 주제를 사진과 함께 이야기한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화제의 책, 『한 컷 한국사』와 세트

『한 컷 세계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해 화제가 된 『한 컷 한국사』와 세트로 기획되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거나 가르친 경험이 있는 역사 선생님들이 한 컷의 사진이나 그림에 담겨 있는 시대의 이야기를 역사 선생님의 시선으로 풀어쓴 책이다.

시대별·지역별로 주제를 선정해 안배하고, 방대한 자료를 뒤져 주제에 딱 맞는 사진이나 그림을 실었다. 하나의 주제는 사진 한 면, 이야기 한 면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여성과 어린이 등 역사 속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약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려 했다. 또 익숙한 사진을 가지고도 새로운 서사를 구성하고자 했다. 자료를 꼼꼼히 살피고 입체적으로 검토해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 소재를 발굴하려는 노력도 함께했다. 관련해서 역사가 어떻게 기억되고 기념되는가에 대한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놓고도 관점과 시대에 따라 평가가 바뀌고, 기억하고 기념하는 방식이 달라짐을 놓치지 않으려 한 것이다.

사진이나 그림은 객관적인 증거처럼 보이지만, 그것 역시도 어떤 의도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사진을 찍은 사람, 그림을 그린 사람이 왜 저런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렸는지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자료로부터 추리해 시대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서술이 되도록 노력했다.
『한 컷 세계사』는 재미에 문제의식을 더한 가볍고 즐거운 책이다.




우산 걸음

김미영 글 /  배도하 그림 / 11,000원 / 가문비어린이

김미영 시인이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총 57편이 수록되어 있다. 김미영 시인은 그동안 순우리말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순우리말 동시를 쓰고 있는 작가이다. 이 책에 있는 순우리말 중에는 간혹 낯익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들어보는 것들이다. 이 시집을 자꾸 읽어서 어린이들이 순우리말을 되살려내고, 우리 한글로 시를 지어 보면 좋겠다. 각 시 아래엔 시에 사용된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어 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다. 훌륭한 국어 부교재로도 사용될 수 있는 시집이다.




변신 오방장군

신동숙 글 / 안혜란 그림 / 11,000원 / 가문비어린이

지푸라기로 만든 다섯 허수아비가 오방장군으로 변신했어요. 오방장군은 소용돌이와 싸워 이겨야 합니다. 소용돌이에 갇힌 영혼을 구하고 용왕님이 계신 이어도로 가야 합니다. 오방장군은 무사히 이어도로 갈 수 있을까요?




비단길을 연 나라 중국

박혜정 글 / 김동성 그림 / 15,000원 /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신과 함께 살아가는 인도

박혜정 글 / 정소영 그림 / 15,000원 /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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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세계 고대 문명

박혜정 글 / 이종균 그림 / 15,000원 / 휴먼어린이

『나의 첫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까지 시대별 세계사를 다루며 총 20권으로 출간됩니다. 방대한 인류의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인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거나 르네상스, 산업 혁명, 세계 대전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시각으로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권마다 최고의 화가들이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세계사 속 장면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핵심만을 가려 뽑은 친절한 역사책으로, 앞으로 배우게 될 수많은 지식의 토대를 쌓을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입니다.




빨간 공은 잡아라

김점선 글 / 김도아 그림 / 13,000원 / 가문비어린이

학교 가는 길에 빨간 공이 어디선가 날아오자 누나와 동생은 신이 나 쫓아간다. 동생의 머릿속에서 빨간 공은 벌써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풍선이 되었다가, 앵두가 되었다가, 원숭이 엉덩이도 된다. 누나와 동생은 빨간 공을 찾아다니다 사자도 만나고, 하마 콧구멍도 만난다. 모험을 하면서 둘은 서로를 위해 주고 걱정도 해 준다. 매일 오가는 길에서 한 뼘씩 마음의 키를 키우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혼자서도 잘 만드는 종이 미술놀이

매기 우들리 저 / 윤세라 역 / 14,000원 / 파스텔하우스

종이 재료만으로 혼자서도 쉽게!
일 년 내내 멋진 만들기 60가지


이 책의 작가 매기 우들리는 자신의 홈페이지와 유튜브(redatedart)를 통해 10년 가까이 어린이들과 만들기와 미술놀이를 나누고 있어요. 그렇게 오랫동안 구독자들을 만나며 실제로 미술 활동을 하는 어린이와 지도하는 어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잘 알게 되었지요. 그것은 첫째, 미술 만들기는 재료를 구하는 게 번거롭다는 점, 둘째, 어린이용임에도 따라 하기 어려운 게 있다는 점, 셋째, 만들기를 할 여유 있는 공간과 시간이 언제나 부족하다는 점이었어요. 작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유초등 친구들 누구나 즐겁게 만들기를 할 수 있게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아 이 책을 펴냈어요. 우선, 복잡한 재료 없이 쉽게 구하는 종이로만 만들어요! 또 기본 형태만 익히면 누구나 완성할 수 있는 쉽고, 빠른 만들기만을 담았어요! 어린이가 좋아하는 학용품과 장난감부터 사계절과 기념일 만들기까지 일 년 내내 활용도 높은 작품들을 모았고요. 간단한 재료와 쉬운 방법이지만 아주 멋진 60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나요! 종이접기와 오리기, 입체와 팝업 만들기, 도형 그리기, 색깔 배치하기 등 기본 미술 활동도 빠짐없이 연습할 수 있어요.




오늘의 마법

박슬기 글 / 김수영 그림 / 12,000원 / 라임

“너, 갑자기 어떻게 달라진 거야?”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오늘봄
마음이 웃자라서 유난히 슬픔을 예민하게 감지하는 온새미
재미재미 레이더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선생님한테 이름이 불리는 이태양
혼자 있는 시간의 불안함을 달래느라 게임 세계에 푹 빠져 버린 이지안
‘자칭’ 전지전능한 마법 돌멩이가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는데…….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게 될 때, 예민한 마음이 슬프고 아플 때, 아무도 내 진심을 알아주지 않을 때, 자꾸만 가상 세계로 도망치고 싶을 때. 멈춰 선 자리에서 한 발 내딛어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이야기




줄이 그어진 아이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 / 쥐랄 외즈튀르크 그림 / 이난아 역 / 12,800원 / 푸른숲주니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터키 철학 동화

터키에서 굵직한 어린이·청소년 책들을 써 온 터키 작가 미야세 세르트바루트가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쓴 동화 『줄이 그어진 아이』를 발표했다. 사회 주변부에 있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누구나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2013년에 『이상한 우리 이웃』으로 ‘귈텐 아이오울루 어린이·청소년 재단’ 문학상을 받았고, 2016년에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상 후보에 올랐다.

초등학교 6학년 일하미는 세상에서 책 읽기를 제일 지루해한다. 그런데 새로 온 담임 선생님이 국어 수행 평가로 독후감 발표를 내준다. 일하미는 하는 수 없이 학교 도서관에서 저학년들이 읽는 〈성냥팔이 소녀〉를 빌린다. 그날 친구들과 함께 서커스 천막이 있던 곳으로 놀러 갔다가, 서커스단은 사라지고 공중전화 부스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 안에 들어가 장난스레 수화기를 집어 들었는데……. 망가진 게 분명한 전화기에서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 아닌가? 그때 일하미의 머릿속에 기발한 생각이 떠오른다. 바로 공중전화 부스에서 들은 이야기를 국어 수행 평가에 써먹는 것! 일하미는 과연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들키지 않고, 이 비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키가 쭉쭉 장신엿 사시오

김경미 글 / 안은진 그림 / 13,500원 / 주니어김영사

“작은 키 때문에 닥친 내 10년 인생 최대의 위기!
딱 10센티미터만 더 클 수 없을까?”


작은 키가 콤플렉스인 율이. 기묘한 엿장수가 파는 장신엿을 먹고 키가 이상하게 늘어나는 소동을 겪은 뒤, 키보다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는데……. 작고 여린 마음이 키를 훌쩍 넘어 단단하게 자라도록 다독여 주는 창작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