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NEWS


북 뉴스

10월 신간 도서 소개 (아동,청소년) - 매주 업데이트 됩니다.
등록일
2020-10-16
조회수
88
 

초등 과학 Q5 마녀의 식물도감 : 꽃과 씨앗 그리고 마법의 물약

오수민 글 / 윤유리 그림 / 김진석 감수 / 12,000원 / 그레이트북스

식물이 궁금해? 그럼 마녀 마리에게 물어봐!
동화 속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식물의 세계

곱슬머리 숲속 마녀 마리. 마리의 취미는 숲속의 다양한 동식물로 마법의 물약을 만드는 거예요. 마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이웃집 동생 잭과 함께 숲속의 식물을 탐구하지요. 숲속에 사는 동화 속 주인공들은 한 가지씩 고민을 들고 마리를 찾아와요. 시들어가는 허브 화분을 고민하는 아기 염소들, 초록 장미를 갖고 싶은 야수, 치마에 씨앗을 잔뜩 묻힌 신데렐라, 늑대에게 케이크를 빼앗긴 빨간 모자까지! 마리는 식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과 마리의 만남! 기대해 주세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 X 6개의 예언 나와라 ! 북한말 주문진

이수겸 글 / 이준희 그림 / 방민희 감수 / 12,000원 / 위즈덤하우스

시즌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와 국어 학습 만화의 소름 돋는 만남!
예측 불가능한 북한말 주문진에 맞서는 새로운 어휘를 익히자!

오싹한 공포 만화를 보며 국어 실력도 쌓는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새 시즌 5권 속담 편에 이어 6권 북한말 편은 귀신들과의 치열한 대결 속에 재미있는 북한말을 녹여 냈다. 초등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인 북한과 통일! 언젠간 찾아올 통일을 위해 초등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북한말들을 알차게 담았다. 새롭게 선보인 시즌3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합체 귀신의 신선한 등장, 더 강력해진 무기, 귀신의 분노를 키우는 초성 북한말 주문진까지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 한층 막강해진 초성 북한말 주문진! 과연 신비와 친구들은 북한말로 신비아파트를 구하고, 봉인을 깬 자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까?
 



별빛 전사 소은하

전수경 글 / 센개 그림 / 10,800원 / 창비

게임처럼 흥미진진한 액션,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감동!
힘 있는 서사와 우주적 감성이 결합한 SF 동화

첫 장편동화 『우주로 가는 계단』으로 제2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및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전수경 작가가 『별빛 전사 소은하』로 돌아왔다. 현실 세계에서는 평범하고도 조금 외로운 5학년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아이디 ‘별빛 전사’로 활약하는 주인공 소은하가 어느 날 자신의 놀라운 정체를 깨달은 후 지구를 위기에서 구해 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실 세계와 게임 속 가상 세계를 오가는 대결이 시종일관 박진감 있게 펼쳐지고, 드넓은 우주를 친숙하고도 서정적인 공간으로 표현해 낸 작가 특유의 감성이 빛난다. 악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의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더불어 은하가 내면의 힘을 키워 진정한 ‘별빛 전사’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혼령 장수 2. : 2번지 달걀 가게를 조심하세요.

히로시마 레이코 글 / 도쿄 모노노케 그림 / 햇살과 나무꾼 역 / 12,000원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혼령 장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만든 독특한 판타지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혼령은 영혼을 말합니다. 혼령 장수는 빨간색과 하얀색 바둑판무늬 기모노를 입고 있습니다. 기모노의 수많은 무늬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요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혼령 장수의 옷에 있는 혼령들은 저마다 하나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령들이 가진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혼령 장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혼령을 빌려줍니다. 누군가에게는 잊고 싶은 기억을 없애 주고, 누군가에게는 무엇이든지 잘 만드는 장인을 빌려줍니다. 혼령 장수는 이런 능력을 가진 혼령들을 아무것도 받지 않고 빌려줍니다. 대신 꼭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약속만 지키면 혼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령 장수와 아이들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좋아요의 맛

미나 뤼스타 저 / 손화수 역 / 9,800원 / 푸른숲주니어

“그 어떤 아름다움도 내면의 아름다움에 비할 수 없다“
SNS의 이면, 채 자라지 못한 ‘현실의 나’를 일깨우는 성장 소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SNS’란 어떤 의미일까? 궁금한 것이 생기면 이제는 초록 검색창 대신 유튜브를 연다고 하는 시대인 만큼 온갖 정보가 가득한 백과사전일 수도, 이동하는 시간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처럼 애매하게 남는 시간을 때우기에 적당한 놀이 수단일 수도, 이도저도 관심 없는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시간(S) 낭비(N) 서비스(S)’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사회가 정한 개념을 살펴보면, SNS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구축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라고 한다. 관심사와 여러 활동을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매체라는 뜻이다. 즉, 모든 SNS 매체는 지식이든 일상이든 ‘내’가 가진 어떤 것들을 공개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그렇기에 어떤 이들이 ‘SNS란, 나 자신’이라고 말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좋아요의 맛』은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주인공 마리에가 얼결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인기와 유명세로 난생처음 타인의 관심을 얻게 된 마리에,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것과 잃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겉으로 보여지는 것을 신경 쓰면서 진정한 자신을 점점 더 감추게 되는 요즘, 우리의 모습을 여러모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꼴뚜기 (희곡집)

진형민 글 / 황K 그림 / 10,000원 / 창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희곡집 시리즈
동화집 『꼴뚜기』를 맛깔나게 각색한 희곡집

어린이에게 희곡 읽는 즐거움과 연극 공연의 기쁨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동화작가 진형민이 동화집 『꼴뚜기』에 수록된 세 편의 이야기를 희곡으로 각색했다. 놀림당할까 두려워하거나 학원 가기 싫어하거나 데이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는 등, 어린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사연들을 재치 있게 그렸다. 원작 동화와 함께 읽으면 동화와 희곡 장르의 색다른 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고, 희곡집에서 다루지 않은 나머지 세 편의 동화도 희곡으로 직접 각색해 보는 활동도 가능하다. 원작 동화를 먼저 읽고 독후 활동으로 연극 공연을 꾸밀 때 활용하면 한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칠 대 독자 동넷개

천효정 글 / 유승하 그림 / 10,000원 / 창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희곡집 시리즈
배우와 관객이 하나 되어 흥겹게 만들어 가는 마당극

어린이에게 희곡 읽는 즐거움과 연극 공연의 기쁨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재미있다! 어린이 연극’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칠 대 독자 귀한 손녀 ‘동넷개’를 괴롭히려는 귀신들이 되레 당하고 마는 「칠 대 독자 동넷개」와 어린이들의 오만 가지 병을 고쳐 주는 박 의원의 이야기 「천하제일 박 의원」까지 두 편의 신명 나는 마당극을 현대 분위기에 맞게 그린다. 재치 있는 입말과 능청스러운 캐릭터로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살리고, 배우와 관객이 주고받으며 연극을 함께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대본이 일품이다. 대본에 나와 있지 않은 상황도 애드리브를 발휘하여 즉흥적으로 꾸며 내면서 자발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마라톤 소녀, 마이티 모 : 마라톤 역사를 바꾼 달리기 소녀의 진짜 이야기

레이첼 스와비, 키드 폭스 저 / 이순희 역 / 15,000원 / 학고재

여자는 마라톤을 할 수 없었다.
1967년, 열세 살 모린 윌턴은 마라톤을 완주했다.
세계 기록을 세웠고 ‘마이티 모’라 불렸다!


『마라톤 소녀, 마이티 모』는 1967년 여자 마라톤 세계 기록을 세운 열세 살 소녀, 모린 윌턴의 전기이다. 또한 “여자는 달리면 안 된다”는 금기에 도전한 여자들의 고단한 발자취이기도 하다.

그때까지 여자는 달리기(특히 장거리 달리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달리기를 하는 건 숙녀답지 않다고 생각했다. 여자는 땀에 젖거나 기진맥진하거나 숨을 헐떡이면 안 된다고 여겼다. 달리기를 하는 여자들을 둘러싼 고약한 말들이 거실, 현관, 신문기사, 편지, 스포츠 기관의 회의실에서 보란 듯이 쏟아졌다. “남자 행세를 한다” “가슴에 털이 난다더라” “난소를 못 쓰게 된다” “아기를 낳지 못한다”……. 대부분 남자들이 만든 이런 낭설들은 달리고 싶은 수많은 소녀들의 꿈을 앗아 갔다.

모린 윌턴은 ‘달리는 게’ 좋았다. 첫 발을 크게 내디디면서 참았던 숨을 내뿜었다. 팔을 크게 휘젓고 두 발로 땅을 차며 쏜살같이 내달렸다. 전력으로 질주할 때마다 마치 ‘달리면 안 되는 세상’을 가르는 듯 마냥 즐겁고 행복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빨리 점점 더 멀리 달렸고, 사람들은 모린 윌턴을 ‘마이티 모(막강한 모)’라 불렀다.
 



숨마꼭질 ㅏㅑㅓㅕ

김재영 글그림 / 15,000원 / 현북스

손으로 만지면서 모음과 친해지는 『숨바꼭질 ㅏㅑㅓㅕ』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주어진 힌트를 보고 누가 숨어 있는지 추리하면서 책장을 넘기고 구멍을 통해 숨어 있던 동물을 확인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말 모음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디스코 파티

프라우케 앙겔 글 / 율리어 뒤어 그림 / 김서정 역 / 13,000원 / 봄볕

성별 고정관념을 깨고 좋아하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아이들

남자애가 분홍색 잠옷을 입으면 어때? 여자애가 축구하는 것은? 아이들은 그저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고, 하고 싶은 운동을 할 뿐이야. 『디스코 파티』는 어른들의 기준으로 선을 긋지 않는, 천진한 아이들의 다양한 취향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

하청호 글 / 윤대라 그림 / 12,000원 / 상상

시인의 우체국으로 모여드는 세상 모든 이들의 안부
“돌아본다는 것은 돌봄이고 사랑이다”

하청호 시인의 『나에게 우체국 하나 있네』는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 담긴 동시집이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사랑을 주고받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도 쉽게 받는다. 가족들이 모여 앉은 밥상에서 듣는 잔소리, 친구의 가시 박힌 말 한마디에 속상하고 눈물 맺힌다. 이 동시집은 그럴 때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한마디 말처럼 마음의 가시를 빼주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을 읽다 보면 가시를 빼기 위해 가시를 잡는 용기가 절로 난다.

 


조작된 세계

M.T 엔더슨 저 / 이계순 역 / 10,000원 / 라임

쥐도 새도 모르게 외계인의 식민지로 전락한 지구,
보이지 않는 손이 조작하는 세계에 갇혀 버린 사람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세상이 펼쳐진다!


1940년대부터 지구를 쭉 지켜보았다는 외계인 ‘부브’. 어느 날, 그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홀연히 내려와 우주 최고의 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지구의 기업가들은 앞다투어 부브와 계약을 체결하고, 그 결과 대량 실업과 경제 불황이 이어진다. 주인공 아담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 영상을 부브에게 제공하고 돈을 벌려다가 오히려 빚더미에 올라앉고 마는데……. 인간이 한낱 소모품으로 전락해 버린 근미래를 배경으로 빈부의 양극화가 불러온 비극적 상황을 치밀하게 재생하다!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 :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를 밝게 만들어 주는 착한 디자인에 대한 아주 특별한 다섯 이야기

정유리 글 / 박선하 그림 / 12,000원 / 팜파스

우리가 사는 세상 곳곳에는 디자인이 스며들어 있다. 흔히 ‘디자인’이라고 하면 패션이나 미술과 관련된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떠올린다. 하지만, 디자인은 미적인 요소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분야다. 패션, 산업, 건축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디자인은 때로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디자인은 언어와 계층, 장벽을 뛰어넘어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고, 세상을 밝게 만들기도 하며, 또 개개인의 생각과 정서를 바꾸기도 한다. 산업 분야와 예술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디자인에 만약 착한 마음이 담기면 어떨까?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착한 디자인 이야기』는 디자인에 ‘나와 이웃,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마음’을 담은 ‘착한 디자인’에 대해 알려주는 동화책이다. 환경오염, 불평등, 재해, 가난, 장애 등 사회 곳곳에서 앓고 있는 문제를 착한 디자인이 얼마나 밝고 재미있게 풀어내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착한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착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디자인이 지닌 따뜻하고 거대한 힘을 통해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지키는 활동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착한 디자인에 담긴 윤리적 가치와 사회 변화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인문학적 생각도 키워줄 것이다.



달님이 본 것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 우순교 역 / 13,000원 / 보림

해님과 달님의 세상 구경

달님이 세상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투덜거려요. 해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보았다며 달님을 데리고 호기롭게 세상 구경에 나섭니다. 집이 많은 도시, 집이 적은 시골, 집이 바깥쪽을 보고 안쪽을 들여다보면 소년이 콜콜 잠들어 있어요.  커다란 숲에는 작은 꽃이 피어 있어요. 무거운 코끼리, 가벼운 새, 뚱뚱한 하마, 홀쭉한 도마뱀, 신나게 세상을 한 바퀴 돌고 해님이 자기는 정말 운이 좋다며 우쭐하자 달님이 한마디 해요. 달님은 늘 보지만 해님은 보지 못하는 단 한 가지가 있다고요. 달님이 본 것은 무엇일까요?




작지만 행복해

임태리.최이든,장성자,우미옥,안선모 글 외2명 / 12,000원 / 파랑새

작고, 여리고,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모든 존재들에게
풀꽃 시인과 동화 작가들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작지만 행복해』는 ‘나태주 작은동화’ 시리즈의 완결본이에요. 특히 이번 세 번째 에디션에서는 이미 국민 애송시가 된 「풀꽃」이 탄생하게 된 나태주 시인의 비밀 일화가 공개됩니다. (나태주 ‘풀꽃’). 지팡이를 타고 코마도 마법학교에 다니는 마녀 루카의 작은 지우개 이야기(임태리 ‘마녀 루카의 지우개’), 칭찬받을 때마다 생기는 포인트 ‘달란트’를 전학생과 나누는 3학년 1반 아이들의 나눔 이야기(최이든 ‘달란트 시장’),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천년 소나무를 사랑하는 진우의 이야기(장성자 ‘천년 소나무’), 몸이 닳아질수록 이별과 삶의 의미를 배워 가는 필통 속 연필들의 이야기(우미옥 ‘필통집 이야기’). 몽골에서 온 받으랄의 이름에 얽힌 사랑의 이야기(안선모 ‘내 이름을 받으랄’) 등 총11편의 사탕 같은 동화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시험지 괴물

이기규 글 / 홍연시 그림 / 13,000원 / 휴먼어린이

『시험지 괴물』은 초등학교 선생님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낸 본격 교실 동화이자, 으스스한 괴물이 활약하는 판타지 동화면서, 우정을 나누며 성큼성큼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성장 동화입니다. 공부와 담을 쌓은 6학년 민기는 15점 맞은 국어 시험지를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빼앗깁니다. 며칠 뒤, 세희의 100점짜리 사회 시험지도 괴물이 삼켜 버린다. 괴물에게 습격당한 네 명의 아이들은 시험지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지만 시험보다 골치 아프고 괴물만큼이나 두려운 문제들에 부딪힙니다. 시험 점수만을 목표로 내달리는 학교와 학원, 복잡한 친구 문제, 부모님의 기대와 불신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500원 토끼 퀴즈를 풀어라 : 먹방편

하얀콩.유우 글그림 / 12,000원 / 파란정원

풀어라, 퀴즈를 풀면 먹을 것이다!

작아도 너무 작은 토끼 앞에 어느 날 500원 동전이 굴러옵니다. 토끼는 도토리를 타고 다니는 다람쥐를 떠올리며 500원을 가지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퀴즈를 풀라는 미션을 받게 됩니다. 간신히 얻게 된 500원. 그런데 그 귀한 500원으로 맛있는 음식까지 사 먹을 수도 있다니…. 한 입 먹어 본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시작된 먹방 퀴즈, 과연 500원 토끼와 친구들은 신나는 먹방을 할 수 있을까요?

맛있는 공부 [500원 토끼 시리즈]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500원 토끼 퀴즈를 풀어라-먹방편』에서는 어렵기만 한 교과서 속 핵심 어휘와 개념을 퀴즈로 만들어 500원 토끼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 보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그리고 한국사까지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알쏭달쏭한 퀴즈는 교과서에서 찾아보고! 확인하고! 답하고! 과정을 통해 공부의 기초가 되는 교과서와 친해질 것입니다.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

김종상 글 / 김승연 그림 / 12,000원 / 파란정원

곤충·벌레 백과가 동시 속으로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

벌레에는 예쁜 나비에서부터 징그러운 지네까지 그 종류가 80만 종이 넘으며, 동물 세계의 5분의 4가 넘는다고 한다. 그중에는 일찍부터 볼거리로 사랑받아온 나비나 반딧불이, 군것질거리가 되어온 메뚜기나 번데기, 놀잇감인 매미나 잠자리, 비단 옷감을 대주는 누에, 꿀을 선사하는 꿀벌 등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많고 그 이용 가치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과 가까운 벌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어린이들은 벌레를 무조건 징그럽고 무섭다며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면, 벌레가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적과 싸우고, 다른 벌레들을 데려다가 일꾼으로 부리고, 고운 노래로 사랑하는 짝을 꾀어내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에 놀라움과 신비함을 느낄 것이다.

동시집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곤충과 벌레의 생태를 동시로 형상화하여, 어린이에게 곤충을 비롯한 모든 벌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생태 학습으로서의 의의와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생명 존중의 마음을 일깨우게 한다.
 



초록바람

임소연 글그림 / 13,000원 / 논장

새삼 주변의 자연을 돌아보는 따뜻하고 소박한 그림책

열린 창문으로 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창가 화분의 분홍 꽃망울이 바람에 한들거려요. 아이는 엄마 손 잡고 동네 공원으로 산책하러 나가요. 늘 다니는 동네길. 새로운 풍경 없는 조그마한 동네에 특별한 일 없는 매일 똑같은 날이지만 어떤 땐…… 팔랑팔랑 나비를 만나고…… 어떤 땐 꼬물꼬물 달팽이를 만나요. 여기 거미줄 있다고 누가 소리치면 다들 우르르 몰려가 대롱대롱 거미가 줄 타는 모습을 쳐다보지요. 초록 잎사귀 하나 날아와 코끝을 스쳐요. 어디서 불어왔을까요?

『초록바람』은 아이도 어른도 다들 쫓기듯 살아가는 요즘, 잠시 멈추어 자연을 만나는 ‘쉼’의 시간을 주는 편안한 휴식 같은 그림책이에요. 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변에 눈을 돌리고 가만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연을 만나고 빠져들 수 있음을 소박하게 보여주어요. 어느덧 분주했던 마음은 절로 느긋해지고 다시 또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힘을 얻지요.
 



튼튼하게 다리

야마다 가즈아키 그림 / 최진선 역 / 김성렬 감수 / 14,000원 / 너마학교

『튼튼하게 다리』는 바다 위에 다리를 만드는 공사의 모든 과정을 정확하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공사의 모든 중요 단계를 그려 페이지를 넘기면 마치 동영상처럼 펼쳐진다. 바다 위라는 특수한 공사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중장비들이 활약하는 모습과, 세계의 곳곳에 있는 신기하고 멋진 다리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우리 일상 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단단하게 터널

무샤노코지 아키코 그림 / 최진선 역 / 민기복 감수 / 14,000원 / 너마학교

『단단하게 터널』 그림책은 두 마을을 가로막고 있는 산에 터널을 뚫는 과정을 매력적인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같은 각도에서 그린 터널 공사의 중요한 단계의 그림들이 페이지를 넘기면 마치 동영상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터널을 뚫는 공사는 구멍을 뚫고, 화약을 넣어 폭발시키고, 콘크리트를 바르고, 다시 구멍을 뚫는 일의 끊임없는 반복이다. 단순한 듯하지만 한 순간도 방심하지 말아야 안전하고 단단하게 터널이 완성됨을 알게 해 준다. 또한 터널 공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노동, 중장비들의 활약도 볼 수 있다. 우리 일상생활 속의 여러 건축물 - 아파트, 도로, 터널, 다리 - 의 공사 원리와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림으로 알려주는 ‘처음 공학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돈돈 마스크

서순영 글  / 이윤미 그림 / 12,000원 / 분홍고래

새로운 얼굴을 가진 동물들의 엉뚱함에
피식피식 웃음 짓는 이야기!

돈돈이에게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다른 동물이 될 수 있는 돈돈 마스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돈 마스크를 한 번 쓰면 다시는 벗을 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큰돈을 벌 수 있을 테니까요. 마스크는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커다란 콧구멍이 싫었던 하마, 툭 튀어나온 이빨이 싫었던 토끼, 쭉 찢어진 입이 싫었던 악어, 모두 돈돈 마스크를 사러 왔습니다. 다른 얼굴을 갖고 싶은 동물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돈돈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 동물들 때문에 돈돈이는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얼굴을 가지는 상상을 해 보았을 겁니다. 다른 얼굴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모험을 즐겨 보고 싶은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돈돈 마스크』는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 돈돈 마스크를 사 간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치 넘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얼굴은 뱀이지만 몸은 커다란 하마여서 나무에 오를 수도 없는 모습, 얼굴은 여우지만 깡충깡충 걷고 당근을 좋아하는 여우, 이런 동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피식피식 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그리고 웃음 끝에 조용히 찾아온 마음속 작은 파동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즈음 이야기에는 새로운 반전을 맞이합니다. 돈돈 마스크를 사 간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바이벌 히어로, 번개맨 1 지진 : 푸른 영혼의 팔찌와 붉은 파괴의 목걸이

전윤경 글 / 김덕영 그림 / 12,000원 / EBS BOOKS

천생 개구쟁이에 모험심이 강한 유찬, 밝고 귀여운 찬이의 동생 민이, 그리고 쿨하고 털털한 해라, 이 세 아이들은 방학을 맞아 찬이의 할아버지인 유 박사의 집에 지내러 옵니다. 유 박사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고대 유물을 찾는 고고학 박사이죠. 그런데 아이들이 유 박사를 만나자마자 집에 들이닥치는 악당들! 마스터 케이의 부하라는 말에 유 박사는 흠칫하고, 악당들은 유 박사에게 푸른 영혼의 팔찌를 내놓으라며 협박을 합니다. 목숨을 위협받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탄생한 번개맨! TV 속 캐릭터 번개맨이 어떻게 현실에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 마스터 케이는 누구이며, 푸른 영혼의 팔찌란 뭘까요? 유 박사와 아이들은 악당들의 위협에서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

 


고양이 해결사 깜냥 2 : 최고의 요리에 도전하라

홍민정 글 / 김재희 그림 / 11,000원 /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요리사 깜냥입니다.”

도도하고도 사랑스러운 깜냥 캐릭터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유머러스하고 마음씨 따뜻한 고양이 깜냥이 세상 곳곳을 누비며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파트 경비원으로 변신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피자 가게 요리사가 되어 최고의 요리에 도전한다.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할아버지와 편식하는 어린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깜냥의 요리 비결은 무엇일까?

 


엄마의 얼굴

한상식 글 / 이현정 그림 / 10,000원 / 가문비어린이

여러분은 언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이 책 『엄마의 얼굴』에서 하루살이 지지는 꿈을 위해 도전할 때, 가로등은 다른 존재들을 편안하게 해 줄 때, 제비꽃은 자기를 사랑할 때, 꽃게는 고향 바다로 돌아갈 때, 민들레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을 때, 나나는 주인 할머니에게 충성할 때 행복해합니다. 행복은 자기가 줄 수 있는 것을 정성껏 나눌 때 가꾸어진다는 것을, 주인공들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꿀꿀바와 수상한 택배

엄예현 글 / 이경국 그림 / 12,000원 / 아주좋은날

고르는 게 제일 싫고 어려운 예훈이에게 수상한 택배가 도착했다!
꿀꿀바냐, 딸기바냐, 그것이 문제로다
결정이 어려운 모든 아이들에게

‘이걸 고를까, 저걸 고를까?’ 누구나 한 번쯤, 아니 하루에도 몇 번씩 겪는 고민이다. 이때 한쪽으로 마음을 굳히지 못하고 결정 자체를 포기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럴 때면 대부분 다수의 선택을 따르거나 남이 대신 결정하도록 하는데, 당장은 편하다가도 되돌아보면 씁쓸한 후회만 남게 된다. 이런 성격을 두고 예부터 ‘우유부단하다’는 표현을 쓴다. 정확한 의미를 따지자면,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요즘에는 같은 뜻의 신조어로 ‘결정 장애’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결정 장애를 호소하는 이가 늘어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추세다. 급격한 정보화 사회에서, 텔레비전, 스마트폰, 광고 속에는 정보와 상품, 가치가 넘쳐나다 못해 무한하게까지 느껴지니 말이다. 그중에서 가장 좋은 것,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하나만’ 고르기란 사실 고문과도 같다. 너무나 다양한 선택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무엇 하나 똑 부러지게 결정하지 못하는 심리를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세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 역시 어린 시절부터 선택의 기로에서 헤맨다. 마트에만 가면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는 친구도 있으니 말이다.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의 『꿀꿀바와 수상한 택배』는 선택의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책이다. 주인공 예훈이는 “네 맘대로 골라 봐!”라는 말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군것질거리도 가족들이 고르고 남은 것을 먹고, 운동회 종목이나 좋아하는 위인도 선뜻 결정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택배 상자를 받은 예훈이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과연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무서운 이야기

이갑규 글그림 / 13,000원 / 창비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작가 이갑규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 『무서운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빠를 찾아 깊고 위험한 숲으로 떠나는 아이의 여정이 으스스하게 펼쳐집니다. 숲에는 뱀, 멧돼지, 호랑이 등 야생 동물이 살아 숨 쉬며 아이 주변을 맴돕니다. 오싹한 기분을 느낀 아이는 힘껏 뛰어가다가 절벽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는데……. 아찔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안에 녹아든 유머러스한 반전이 이색적인 작품입니다.
 



30킬로미터

김영주 글 / 모예진 그림 / 10,800원 / 창비

“원자력 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원전 화재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3일간의 재난을 생생하게 그린 동화

『30킬로미터』는 ‘만약 우리나라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재난 동화이다. 김영주 작가는 원전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원전 화재 발생 이후 사람들이 3일간 겪는 사건을 통해 원전 사고의 심각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원전 노동자인 아빠와 둘이 살다가 화재 이후 홀로 남겨진 ‘찬우’와 슈퍼집 아이 ‘민지’가 마을에 남아 서로를 구해 내는 용기 있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시시각각 닥쳐오는 혼란을 둘러싼 입장 차이, 피폭을 두려워하는 이들의 갈등을 통해서 감염병으로 인한 위기를 겪는 지금 우리의 현실을 재조명해 볼 수 있다.
 



서연이와 구슬아씨

한예찬 글 / 김민혜 그림 / 10,000원 / 가문비틴틴북스

고구려의 태자 흥안은 백제의 사정을 살피기 위해 첩자로 숨어들었다가 구슬아씨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흥안은 구슬아씨와 결혼을 약속한 뒤, 꼭 데리러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고구려로 떠난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태수 협두원이 구슬아씨에게 자신의 첩이 되지 않으면 살려 두지 않겠다며 협박을 한다. 흥안과 구슬아씨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

트레버 로메인 글그림 / 권성애 역 / 13,000원 / 에쎄이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 한 죽음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습니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되어줄 어린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며 다정한 대화 를 건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늘 두렵기만 했던 죽음을 마주보며 더 이상 죽음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소 중한 이들의 죽음을 경험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린이에게는 책 속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사랑 하는 이들을 떠올리며 추억을 새길 수 있는 나만의 기록장이 마련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월드컵로36길 18 (우) 03938